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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맛과 경험을 탐색하는 이들이 주목하는 음식을 발굴하는 사람은 어떤 곳에서 어떤 음식을 어떻게 접할까? 어떤 음식을 만날 때 비로소 자신의 경험을 잡지와 책으로 옮겨와 소개하고 더 많은 사람과 나누고 싶어 할까? 『음식의 말들』은 음식으로 할 수 있는 거의 모든 이야기를 담고 있는 책이다. 저자는 국내 최초로 라이선스 푸드 잡지를 창간하고, 한국 독자들이 좋아할 만한 전 세계 음식 이야기를 발견해 소개하는 일을 해 왔다. 그러다 더 오래 지속되는 콘텐츠를 만들고 싶어서 요리책을 주로 펴내는 라이프스타일 출판 브랜드를 론칭했다. 흔하지만 제대로 요리하기 어려운 토스트와 샐러드, 당시만 해도 수요가 적어 책으로는 제대로 다뤄진 적 없는 비건 음식, 생소했던 케토채식·FMD 같은 식습관을 처음으로 제대로 소개하고 전파했다. 공유하고 싶지 않을 정도로 근사한 맛집, 우연히 찾아낸 레시피, 더 이상 맛볼 수 없어 아쉬운 요리까지. 이 책은 음식 콘텐츠의 최전선에서 일하는 사람의 기획노트이자 미식 일기다.
0원 12,230원
김도은 저 유유 20230624
《똑똑해지는 퍼즐놀이》는 하이라이츠사의 연구진들이 다년간 연구 끝에 제작한 신개념 놀이책이다. 다양하고 지속적인 놀이를 통해 학습 효과를 두 배로 높이는 효과가 있다. 특히 《똑똑해지는 퍼즐놀이》 1권인 ‘음식’ 편에는 기존에 출간된 다른 숨은그림찾기 책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든 된 놀이들이 마련되어 있다. 숨은그림찾기, 색칠하기, 스티커 놀이, 미로 찾기, 같은 그림 찾기, 알파벳 암호 풀기 등 다양한 놀이들이 들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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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라이츠 편집부 저 아라미 20140920
정성가득하고 개성 넘치는 세계의 식탁! 잡지를 넘어 미국, 유럽, 호주, 일본 등 전 세계 젊은이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빠름에서 느림으로, 홀로에서 함께로, 복잡함에서 단순함으로 바꾸었고 지금의 휘게 열풍을 이끌었으며 디자인, 패션, 인테리어, 푸드 스타일링은 물론 삶의 태도에도 영향을 미친 대표적 문화 트렌드가 된 감성 매거진 《KINFOLK》. 이 책은 《KINFOLK》가 만든 첫 번째 요리 에세이로, 브룩클린, 코펜하겐, 영국, 포틀랜드 등 세계 각지에서 살아가는 창조적이고 다양한 사람들의 일상과 그들이 공개한 심플한 식탁의 표정을 담았다. 잡지의 창립 편집자 네이선 윌리엄스가 직접 찾아간 그들의 홈 식탁은 휴식이 있으며 여유가 넘친다. 느리고 단순하며 이웃에게 열린 삶을 실천하는 사람들의 식탁 표정과 요리 레시피, 그리고 일상의 이야기가 절제된 글과 감각적인 사진으로 담아냈다. 음식은 나누어야 제 맛이라는 등장인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사람에게 집중하는 ‘초대’의 본질적 의미를 되새기며, 요리법뿐만 아니라 사람의 이야기와 여행기까지 만나볼 수 있다. ▶ 《킨포크 테이블》 제1권, 제2권을 합친 양장 대형본입니다. 책 넘김이 부드러운 종이에 인쇄하고 사철 제본을 하여, 오래 두고 보아도 손상이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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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선 윌리엄스 저 윌북 20171130
이나피스퀘어의 감각적인 그림과 사진이 담긴 요리 에세이 〈a plate〉 두 번째 책. 퇴근 후에 간소하지만 정성을 담은 요리를 만들어 좋아하는 그릇에 담아 사진을 찍는다. 필요한 재료들과 레시피를 적고 완성된 음식을 그림으로 남긴다. 느슨하고 자유로운 선이 돋보이는 드로잉은 어딘가 다정하다. 〈a plate〉 02 에는 오니기리, 그린빈 파스타, 프렌치 토스트 등 24 개의 레시피와 요리팁이 담겨있다. “우리는 우리가 좋아하는 것을 그리고 만듭니다.” 이나피스퀘어는 단 몇 명이 되더라도 즐거움을 함께 공유할 사람이 있다면 더 즐거운 생각을 한다. 그들의 자유롭고 멋스러운 요리와 드로잉은 우리의 테이블을 근사하게 만들어 줄 것 같다.
0원 13,500원
이나피스퀘어 저 디자인이음 20210423
- 독자대상 : 초등학교 5학년 - 구성 및 특징 : ① 최근 경향 반영 ② 학습 내용 체계적으로 구성
0원 32,400원
시매쓰수학연구소 저 시매쓰 20160301
유럽인이 유럽의 음식을 탐험하는 최초의 맛기행 책으로, 음식이 만들어진 역사와 유래, 저자 자신의 경험 등이 유머와 번뜩이는 비유로 묘사되어 있어 이름이 낯선 음식들에 당황함을 느끼며 책을 펼쳐들 독자들도 어느 순간 한 번도 먹어보지 못한 낯선 유럽 어느 지역의 카페 한 귀퉁이에 앉아 그 음식을 먹어보고픈 유혹과 그리움까지 느끼게 된다. "내 언어의 한계가 바로 내 세계의 한계이다." 저자는 에필로그에서 비트겐슈타인의 이 유명한 말에 빗대 인간의 언어로 도저히 설명될 수 없는 냄새로 표현된 세계를 책에 담고자 했음을 밝히고 있다. 그 냄새와 감각으로 이끄는 첫 출발은 저자가 처음 도전한 바나나 케이크이며, 저자의 기억 속 깊숙이 자리한 쿠스쿠스이기도 하다. 제한된 언어인 문자 속에서 저자는 우리의 DNA에 새겨진 미지의 세계, 한국인이든 유럽인이든 상관없이 냄새와 맛 속에 아로새겨져 이어져 내려오는 역사와 문화로 초대한다. 한국에서 9년째 살고 있는 저자인 팀 알퍼는 다양한 매체에 다문화와 푸드 칼럼을 기고하고 있으며, 이 책 속에도 유럽 음식을 소개하면서 한국에서의 음식 경험을 이야기하는 걸 잊지 않는다. 더위를 식히기 위해 먹는 스페인의 가스파초, 러시아의 캄폿, 독일식 김치라고 할 수 있는 사우어크라우트 등 유럽 전통의 음식을 한국 음식과 비교하면서 서술하고 있어 우리 음식과 유럽 음식의 유사점과 차이점, 그리고 그 음식들의 배경이 되는 유럽인의 삶을 들여다보는 재미도 함께 맛볼 수 있다.
0원 13,500원
팀 알퍼 저 옐로스톤 20150320
0원 5,400원
강모림^고솜이 저 돌풍 20060821
우리 밥상에 건강한 자연을 담자! 자연양념과 제철밥으로 늘 건강한 우리집 밥상 요리책 『숨쉬는 양념ㆍ밥상』. 제대로 된 양념과 제철재료만 있으면 누가 요리하든, 무엇을 만들든 맛있다. 귀농 15년차인 자급자족 농사꾼 장영란이 직접 몸으로 부딪히며 배운 건강한 밥상 노하우를 알려준다. 맛의 기본이 되는 양념 만들기와 밥상의 중심인 밥 짓기에 초점을 맞춰, 쉽고 편하고 소박한 요리를 선보인다. 맛있으면서도 몸에 좋은 음식을 온 가족이 나눠 먹을 수 있는 행복을 전한다. 된장, 고추장, 조청, 식초 등 각종 양념을 담그고 제철에 난 곡식으로 밥, 떡과 부침개 등을 만드는 일은 쉽지 않아 보이지만, 간단하고 응용하기 쉬운 조리법을 제시한다.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망친 것을 수습하는 것도 중요하다는 걸 깨달았다는 저자는 자신이 실천한 방법들을 아낌없이 공개한다. 바쁜 사람들을 위한 10분 만에 고추장을 담그는 노하우, 공장에서 나오는 양념들의 성분 분석 자료 등 알찬 정보들을 함께 담았다.
0원 16,200원
장영란 저 들녘 20130322
몸에도 좋고 맛도 좋은 우리의 전통 음식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우리의 전통문화를 동시로 소개하는「처음 만나는 우리문화」시리즈로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전통문화를 재미있게 배울 수 있습니다. 앞부분에는 각각의 소재에 맞는 동시와 아름다운 그림이 실려 있고, 뒷부분에는 각 권의 주제에 대한 깊이 있는 정보와 사진 자료를 수록했습니다. 동시로 한 번 읽고, 정보로 또 한 번 배우며 우리의 음식에 대해 알아보세요! 『너도 나도 숟갈 들고 어서 오너라』는 우리나라의 전통 음식 16개를 동시와 함께 소개합니다. 풍부한 표현이 담긴 동시와 서정적인 그림으로 우리 전통 음식을 표현하고 있어서, 우리나라의 음식 문화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어요. ‘함께 읽어요’ 코너에서는 음식의 유래, 만드는 방법은 물론이고, 명절에 먹는 특별한 음식, 음식과 관련된 풍속까지 다양한 내용을 상세히 다뤘습니다.
0원 10,800원
양재홍 저 대교북스주니어 20170105
『너도 나도 숟갈 들고 어서 오너라』는 우리 민족의 고유한 세시 풍속과 절기에 따른 우리 음식들을 주제로 한 시와 그림이 펼쳐지는 그림책이다. 김치, 밥, 묵, 떡, 장 등 우리 음식의 맛과 멋을 시와 그림에 담았다. 또한 각 음식들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책 뒤에 별도로 자세히 설명한다.
0원 86,400원
양재홍 저 대교북스주니어 20120522
우리나라 바로 알기 그림동화 『너도나도 숟갈 들고 어서 오너라』. 이 책은 자랑스러운 우리 음식인 김치, 밥, 장, 떡, 묵과 특별한 날 특별한 음식인 떡국, 수리취떡, 열구자탕, 비빔밥 등을 표현한 맛난 동시와 그림을 살펴볼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설명 글과 사진으로 다시 한 번 음식들을 살펴 볼 수 있다.
0원 0원
양재홍 저 대교출판 20091215
초등 저학년부터 문해력을 탄탄하게 키우려면 전문성이 갖춰진 책을 꾸준히 읽어야 합니다. 어린이책 전문 출판사에서 만든 교과연계 그림책으로 읽고, 쓰기, 생각하기에 자신감을 키워 주세요.
0원 39,990원
키다리 편집부 저 키다리 20240405
요리 명장 4인이 말하는 삶과 철학, 그리고 요리 노하우! 쿡방이 대세인 요즘, TV만 틀면 이런저런 요리 전문가들이 이런저런 요리를 들고 나와 대중과 함께하는 것을 볼 수 있다. 각자 자신만의 영역에서 나름의 노하우를 쌓아 사람들의 눈과 입을 즐겁게 해주고 있다. 그렇다면 이제 좀 더 깊이 들어가 보는 건 어떨까. 어느 정도 사람들의 관심이 모아졌으니 ‘진짜 고수’들의 내공을 불어넣을 차례다. 그리고 여기 자신의 일터에서 사람들을 위해 수십 년간 묵묵히 요리를 하고 있는 진짜 명장들이 있다. 『한국의 셰프들』은 이종임, 안효주, 박효남, 여경옥 요리 명장의 삶과 철학, 요리 노하우를 담은 책이다. 네 사람의 요리 명장은 자신만의 음식 철학을 통해 업계 후배들은 물론 우리나라 음식문화 전반에 좋은 영향을 끼치고자 했다. 여기에 더해 각 명장들의 오리지널 레시피를 공개함으로써 관련 종사자들은 물론 음식을 공부하는 학생, 그리고 일반인들까지도 직접 ‘명장의 작품’을 재연해볼 수 있도록 했다.
0원 19,800원
이종임^여경옥 저 생각정거장 20160301
방탄소년단은 그동안 많은 콘텐츠에서 음식을 직접 만들고,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여 주었다. 『BTS RECIPE BOOK』은 방탄소년단이 여러 콘텐츠에서 만들고 먹었던 요리 중 15개를 엄선하여, 그 요리를 만들고 먹을 때 했던 말과 행동 그리고 여기에 담긴 의미를 자세하게 풀어냈다. 나아가 방탄소년단의 요리 취향도 곳곳에 수록하였으니, 본인의 취향과 비교하며 읽는 재미도 있을 것이다. 『BTS RECIPE BOOK』은 비건, 글루텐 프리, 견과류 프리로 조리가 가능한 경우 그 조리법을 함께 안내한다. (단, 알러지 반응 여부는 개인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므로 조리 전 반드시 각 재료의 원료 및 교차 오염 가능성을 확인할 것을 권한다.) 또한, 누구나 『BTS RECIPE BOOK』 속 요리를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모든 조리 과정을 영상으로 담은 QR코드도 수록되어 있다.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
0원 28,800원
Cake 저 Cake 20220812
당신의 여행이, 당신의 마음이, 당신의 오장육부가 더 풍요로워지는 여행과 미식을 융합한 ‘행복 인문학 여행’ 세계적 여행 잡지 〈론리플래닛 매거진 코리아〉와 한국 최초의 미식 잡지 〈올리브 매거진 코리아〉 한글판을 발행하고 있는 저자가 최근 10년 동안 음식을 주제로 식재료와 미식을 맛보기 위해 세계 곳곳을 여행하며 만나고 보고 듣고 경험하고 느꼈던 미식과 여행에 대한 인문학 성찰 여행기.
0원 13,500원
김옥철 저 컬처그라퍼 20190522
이래도 요리 할래? 그럼 이렇게 요리 해보자! 전작 『요리사, 요리책을 말하다』에서는 “이래도 요리 할래?”라고 건방지게 말문을 열었기에 『요리사, 요리로 말하다』에서는 그에 대한 답을 하고자 한다. 일단 레스토랑에서 많이 접할 수 있는 파스타에 대한 꽤 심각한 내용을 언급한 다음 피자에서 중요한 화덕, 밀가루, 치즈에 관해 자세히 설명한다. 밀가루 요리를 마스터했다면, 어렵고 지루할 수 있지만 고기에 대해 알아두라고 말한다. 고기를 맛있게 요리하기 위해서는 기술 이전에 동물의 고기가 접시 위에 오를 때까지의 과정에 대해 이해할 필요가 있다고. 스테이크를 잘 굽게 되었다면, 다음은 말이 많았던 또는 말이 많은 분자요리나 수비드 그리고 뉴 노르딕 퀴진에 관해 알아보자. 몰랐던 부분이라면 이론을 정립하는데 충분히 도움이 될 내용을 접할 수 있을 것이다. 요리업계에 있으면 한번쯤 생각하게 되는 비평과 프랜차이즈에 대한 내용은 덤으로 제공한다.
0원 15,120원
Fabio 저 도림북스 20200205
육식주의를 해부한다! ‘고기를 먹으면 왜 안 되는지’가 아니라 ‘고기를 왜 먹는지’를 이야기한 책『우리는 왜 개는 사랑하고 돼지는 먹고 소는 신을까』. 쇠고기, 돼지고기를 먹을 때 우리는 살아 있는 소와 돼지를 떠올리지 않는다. 저자는 육식을 하는 사람들의 인식 과정에는 사라진 연결고리가 있다고 주장한다. 수만 종의 동물 가운데 혐오감 없이 먹을 수 있는 것은 어째서 극소수인지, 그들을 먹는 일에 우리는 왜 거부감을 느끼지 않는 것인지, 먹을 수 있는 동물과 먹을 수 없는 동물은 어떻게 구분되는지, 육식이 태곳적부터 행해온 자연스러운 일이라면 영아살해와 살인, 강간, 식인 풍습 역시 자연스러운 건지, 인간이 먹이사슬의 꼭대기에 있다는 말은 무슨 의미인지, 식탁에 오르는 수백억 마리의 동물들은 왜 우리 눈에 거의 띄지 않는지 등의 의문을 풀어내는 키워드로 저자는 ‘육식주의’라는 새로운 개념을 제시하고, 시공을 넘나드는 사례와 연구 결과들로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한다. ☞ 북소믈리에 한마디! 육식주의 시스템 아래에서 동물과 인간이 어떤 처지에 놓이는지를 아주 구체적으로 분석하는 과정에서 저자는 역사를 넘나드는 각종 사례와 과학적 연구 결과들을 별도의 박스에 수록했다. 입맛의 후천성, 공감 능력의 선천성, 다른 문화 다른 시대의 정신적 마비, 전장에서 총을 쏘지 않는 병사들, 축산업계의 비밀주의, 권력과의 결탁, 언어 조작, 동물들의 고통 감각 능력, 한국의 개고기 시장, 권위에 대한 복종 경향, 단백질 신화, 숫자와 감각마비, 불의를 혐오하는 인간 본능, 톨스토이 신드롬 등 종횡 무진한 이야기를 통해 공감을 유도한다.
0원 5,000원
멜라니 조이 저 모멘토 20110221
야매토끼의 기발한 요리 만화가 다시 시작된다! 만화인지 요리 블로거의 포스팅인지 종잡을 수 없지만 많은 이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정다정의 네이버 웹툰 『역전! 야매요리』 제2권. 작가의 기발한 아이디어, 도전정신 빛나는 요리와 보는 사람들 빵 터지게 하는 위트로 무장한 야매토끼가 그동안 연재했던 내용을 모아 엮었다. 먹는 걸로 장난치지 말라는 비판에도 진지한 마음으로 요리에 임하며 꿋꿋이 자신만의 요리세계를 펼쳐가는 저자가 독특하게 연출한 그림과 이야기, 그림의 재미를 더해주는 센스 있는 대사까지 만나볼 수 있다. 시켜 먹어야 한다는 편견을 버려 ‘짜장면’, 커플들에게 먹이고 싶은 바로 그 것 ‘엿’, 먹어도 살이 빠지지 않는 ‘닭 가슴살 샐러드’ 등 10가지의 음식 웹툰을 담았다.
0원 4,900원
정다정 저 재미주의 20130412
분짜 ㆍ퍼 ㆍ분팃느엉 ㆍ반세오 ㆍ반미 ㆍ체 ㆍ분보훼 우리가 베트남에서 만나게 될 맛있는 음식들 “월남쌈과 쌀국수가 전부일까ㆍ 베트남에 간다면 무엇부터 먹어야 할까?ㆍ” 전 세계 음식을 소개하는 ‘한 접시 시리즈’의 두 번째 책이다. 서울 구로지역 이주여성 단체 미래길의 대표 응우옌김빈이 들려준 베트남 음식 이야기를 이민희가 정리했다. 베트남 친구의 삶이 녹아 있는 음식을 보다 깊게 이해하고자 베트남으로 한 달간 여행을 떠나 쓴 책이기도 하다. 고기 가득 붉은 국수 분보훼, 노릇한 부침개 반세오, 달콤한 디저트 체까지 분짜와 퍼 너머의 다양한 음식이 펼쳐진다. 응우옌김빈은 하롱베이 출신으로, 서울에 정착한 지 10년이 지났다. 그런 김빈은 친구 이민희에게 다채로운 베트남 음식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분짜를 비롯해 분망수언(돼지갈비와 죽순이 들어간 국수), 분다우맘톰(두부 새우젓 비빔국수) 등 다양한 북부 음식뿐 아니라 베트남 사람들의 아침 식사 반미(샌드위치), 반꾸온(쌀전병), 쏘이(찹쌀밥)도 소개했다. 는 음식을 소재로 한 기행문이기도 하다. 책은 베트남 사람 응우옌김빈이 들려준 고향의 음식 문화로 시작하고, 이어서 베트남을 찾은 한국 사람 이민희의 음식 검증으로 진행된다. 맛있는 음식에 대한 행복한 기억과 함께 음식을 찾기까지 겪은 우여곡절, 음식을 통해 만난 인연에 대한 이야기도 함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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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우옌김빈^이민희 저 산디 20181130
지금, 꿈을 향해 나아가고 있나요? 자신의 꿈을 완성해가는 어느 청춘의 인생 레시피 『뉴욕 레시피』. 세계 3대 요리학교 중 하나인 CIA, 그리고 뉴욕과 전설의 셰프가 운영하는 레스토랑이라는 무대에서 치열하게 살아가는 저자의 용기와 열정에 대한 614일의 기록이다. 섬세하게 그려진 CIA의 수업 방식과 그 안에서의 일상, 저자가 요리를 생각해가는 과정, 만들어가는 음식 이야기 등이 펼쳐진다. 요리를 공부하고자 하는 예비 요리사들은 물론, 꿈을 향해 나아가는 사람들에게 용기를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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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 저 청어람메이트 2011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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