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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RECIPE BOOK 2』는 2022년에 출시되어 많은 사랑을 받은 『BTS RECIPE BOOK』의 후속편이다. 『BTS RECIPE BOOK』 출시 후, 각종 SNS에서는 #BTS_RECIPE_BOOK 해시태그와 함께 아미들의 생생한 요리 후기가 공유되어 왔다. 이 후속편은 세계 각지의 아미들이 보내 준 뜨거운 반응에 응답하기 위해 제작되었다. 이 책은 방탄소년단이 여러 콘텐츠에서 직접 만들고 먹은 요리를 소개하며, 각 요리에 얽힌 방탄소년단의 이야기와 그들만의 레시피를 자세하게 풀어낸다는 점에서 『BTS RECIPE BOOK』의 주요 콘셉트를 그대로 유지했다. 한편, 요리의 가짓수는 이전 책에 비해 늘어났으며, 각 요리의 조리 난이도는 낮거나 중간 정도로 더 쉽게 구성하였다. 나아가, 이야기 영역과 레시피 영역을 구조적으로 분리하여 각각을 충분히 즐길 수 있도록 했다.
0원 31,500원
Cake 저 Cake 20230510
『꿈씨앗 파노라마: 음식편』은 초등학교 교사이자 동화작가, 꿈 크리에이터로 활동하는 백다은 선생님이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꿈을 꾸는 것과 꿈을 키우는 것에 대해 이야기하는 어린이 자기계발서이다. 아이들이 가지고 있는 ‘꿈씨앗’이 어떤 식으로 다양하게 펼쳐지는가를 우리 근처에서 실제로 일어나고 있는 사례를 통해 보여준다
0원 10,800원
백다은 저 해드림출판사 20140730
요리 초보 아빠도 인기 만점 요리사로 만들어 주는 아빠 요리 지침서! 맛보장 밥툰으로 엄마를 부엌에서 해방시켜 주자! 아빠의 육아 중 가장 어렵고 힘든 점은 무엇일까? 주로 엄마가 아이의 식사를 챙겼다면 아빠는 아이의 식사를 챙기는 일이 가장 어려울 것이다. 아이에게 아빠표 요리를 만들어 주고 싶지만 엄두도 안 나는 아빠, 단 한 번도 요리를 해본 적이 없는 아빠들은 『아빠 요리』에 주목하자. 웹툰 의 작가이자 삼 형제와 막내딸까지 아이 네 명을 키우는 있는 저자가 아이들에게 직접 만들어 주며 반응이 좋았던 81가지 메뉴를 엄선하여 담았다. 엄마들이 보기에는 너무 쉬운 요리지만 아빠들에겐 그 쉬운 요리란 없다. 그래서 밥, 면, 빵, 간식, 손님 초대 요리 등 아빠가 쉽게 도전할 수 있는 메뉴들로 꽉 채웠다. 또 쉬운 조리 과정으로 요리 초보 아빠도 아이들 입맛에 맞게 요리를 할 수 있도록 하였다. 요리를 단 한 번도 해보지 않았다고 겁부터 먹지 말자. 이 책이 그 걱정을 덜어줄 것이다. 이 책은 요리 과정을 만화로 그려 이해를 도운 신개념 레시피 북이다. 요리책은 구경도 안 해본 아빠라 해도 자연스레 눈길이 갈 것이다. 읽다 보면 ‘나도 한번 해볼까?’라는 자신감을 얻을 수 있다. 요리 초보 아빠도 인기 만점 요리사로 만들어 주는 『아빠 요리』로 사랑하는 아내에게는 휴식을, 사랑스러운 우리 아이에게는 맛있는 요리를 만들어 주자!
0원 11,700원
김인호 저 싸이프레스 20181105
아이들이 풀어내는 음식에 대한 기발한 시각과 추억들. 음식을 대하는 학생들의 다양한 시각을 통해 우리 아이들의 가치관, 생각, 추억 그리고 그들의 삶을 읽는다.
0원 14,400원
당신의바다 20240331
산부인과 의사 황인철의 추억과 레시피를 함께 담은 책이다. 가족을 위해 요리를 하는 남자의 마음과 훌륭한 요리를 함께 맛볼 수 있다. 단순하게 레시피를 소개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각 요리마다 저자의 추억을 함께 실어 감동도 함께 느낄 수 있다. 책은 총 5장의 에피소드는 각기 상황에 어울리는 음식을 소개하고 있다. 평범한 일상에서부터 여행을 떠나는 날, 그리고 가족과의 특별한 날까지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요리들을 소개하고 있다. 또한 산부인과 의사의 직업정신까지 더해져 그가 소개하는 요리는 영양까지 고려되어 있다. 맛, 추억 그리고 건강까지 모두 챙길 수 있는 똑똑한 레시피를 볼 수 있을 것이다. 온 가족이 함께하는 집에서 소중한 추억을 남기고 싶은 아버지, 혹은 남편에게 「아내가 샤워할 때 나는 요리한다」는 그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좋은 길라잡이가 될 것이다.
0원 13,500원
황인철 저 경향미디어 20120731
들녘이나 산자락에 지천으로 돋아나는 뽀얀 쑥이며, 쌉싸름한 봄나물들이 눈만 뜨면 보현댁을 부른다. 긴 겨울 동안 차가운 땅속에서 생명 에너지를 품고 기다렸다가, 여리고 연한 연둣빛 새순으로 대지를 뚫고 올라온다. 저 강한 힘이 우리의 건강 밥상이 되고 보약이 되는 것이다. 보현골에서 나는 기억도 희미한 외할머니의 장맛을 재현하고 싶었고, 손맛이 깊었던 친정엄마의 반찬들을 만들어 먹고 싶었다. 외할머니의 정갈했던 장 항아리에 담긴 장처럼, 따스한 부뚜막에서 날마다 흔들리며 풍미 깊은 맛을 더했던 식초처럼, 내 삶을 익히고 싶었다. 오지랖이 넓어 많은 사랑을 나누었던 부분도 닮아가고 싶고, 더하여 시대에 맞는 오감 충족의 아름다운 요리까지 만들 수 있도록 보현댁은 오늘도 노력 중이다. “모든 사람은 자신의 몸이란 신전을 짓는 건축가다.” 헨리 데이빗 소로우의 말처럼, 보현댁의 책을 읽는 분들이 손쉽게 먹을 수 있는 인스턴트나 밀키트 식품에서 벗어나, 자신의 몸을 신전처럼 만드는 음식을 먹고 건강하게 살 수 있기를 소망한다.
0원 22,500원
강영미 저 소요유 20220526
차문화 사전 역할을 하는 『차생활문화대전』. 우리나라 차의 발전을 위해 교육적 차원에서 저술된 차문화 사전이다. 차문화는 물론, 차학에 대한 성과를 모았다. 차를 처음 공부하는 사람들뿐 아니라, 오랫동안 차인으로 살아온 사람들도 궁금한 것을 틈나는 대로 찾아 읽으면서 생활 속에서 차문화를 향상하고 누리도록 구성했다.
0원 175,750원
정동효 저 홍익재 20120710
* 2018 대한민국 식생활교육대상 콘텐츠 부문 수상 * 우수 식생활 교육도서 선정! 질문으로 시작하는, 십대를 위한 인문학 시리즈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키워준다! 『생각이 크는 인문학. 14: 음식』은 시리즈의 열네 번째 도서이다. 시리즈는 세상을 바라보는 자신만의 관점을 갖기 시작한 십대에게 인문학적 지식보다 인문학적 소양을 키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된 시리즈이다. 2013년 첫 책이 발간된 이후 공부, 아름다움, 부(富), 도덕, 마음, 역사, 감정, 정의, 자유, 생명, 심리학, 성평등, 헌법과 인권까지 꾸준히 십대들의 생각을 키울 수 있는 주제로 발간되어 왔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으로 이 책을 읽는 십대들이 자신만의 답을 찾아나갈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독자들은 이 책에서 제시하는 질문을 통해 한 번도 생각해 보지 않았던 상황에 대해 고민하게 되고, 생각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그 과정에서 자신만의 답을 찾는 독자도 있을 테고, 여전히 물음표만 가득한 독자도 있겠지만 스스로 생각하는 시간 자체가 십대 독자들의 생각의 힘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시리즈는 문화체육관광부 우수교양도서, 세종도서 교양부분, 대한출판문화협회 올해의 청소년 교양도서,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청소년 권장도서, 아침독서 청소년 추천도서 등에 선정되어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
0원 8,950원
김종덕 저 을파소 20180110
CJ그룹 브랜드전략 고문 노희영의 푸드 에세이 『히노스 레시피(Hino s Recipes)』. 지난 30년간 음식에 취해 살아 온 노희영의 흥미진진한 에피소드와 함께 브랜드 레너베이션의 노하우, 글로벌 식문화 트렌드 그리고 노희영의 비법이 담긴 26개의 레시피를 공개한다.
0원 21,600원
노희영 저 포스트페이퍼 20130805
정성 음식으로 여고생 명품 딸 키워낸 푸드 스타일리스트의 특별 레시피! 일본어 능력 시험 1급, 토플 만점 수준, 학교 성적 최상위권인 여고생 딸을 둔 비결은 무엇일까? 저자는 '가족 밥상이 아이들의 심성과 정서를 키워주는 힘'이라고 말하며, 그 비결을 낱낱이 공개한다. 그녀는 잡지기자 생활을 하느라 아이를 줄곧 학원으로 돌리고, 늘 혼자 밥을 먹게 하다가 남편의 직장 때문에 일본으로 떠나면서 가족 밥상에 신경을 쓰게 되었다. 따뜻한 엄마의 밥을 먹으며 아이의 성적도, 행복도, 함께 자라났다는 엄마 밥상의 마법 같은 힘을 보여준다. 성장기 아이에서 수험생까지… 공부하는 아이들을 위한 상황별 음식들,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별식 레시피가 가득 들어 있다. 전체컬러.
0원 13,320원
김수연 저 포북(forbook) 20091230
세계적으로 알려져 있는 세기의 셰프들이 요리에 처음 입문하게 된 계기, 깨달음을 얻었던 순간에 대해 쓴 책. 처음으로 요리에 영감을 받았던 이야기, 철없던 시절에 만든 것부터 미각에 눈을 뜨게 된 기억까지, 전설적인 주방에서 보낸 엄격했던 견습 생활부터 발상히 잘못된 실험으로 야기된 코믹한 재앙까지, 프로들의 이야기들을 모두 총망라하였다. 이러한 거장들의 자취를 살펴 보는 간접 경험을 통해 요리를 지망하는 프로들, 또는 가정의 아마추어들에게 자신의 요리에 대한 정열을 재발견하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다.
0원 11,700원
킴벌리 위더스푼 저 클라이닉스 20090521
인도 사람들은 고기를 정말 안 먹나? 그렇다면 탄두리 치킨은 왜 유명할까? 카레는 인도의 음식인데, 왜 인도 사람들은 카레라는 말을 쓰지 않을까? 흔히들 인도는 소를 존중하고, 그래서 고기를 먹지 않는 나라라고 생각한다. 좀 복잡하지만, 그런 사람도 있고 아닌 사람도 있다. 탄두리 치킨과 버터 치킨은 전 세계인이 즐기는 인도의 상징적인 음식이다. 종교적인 이유로 고기를 금하는 사람이 많지만 먹는 사람도 있다. 인도의 인구는 2020년 기준 13억이 넘는다. 고기를 먹는 인구의 비율은 상대적으로 낮지만, 인구 대국 인도에서는 그 수를 감히 적다고 말할 수 없다. 이 책은 그 복잡한 인도의 밥상 문화를 살핀다. 인도의 인구는 한국의 약 26배, 면적은 32배다. 그 넓은 세계로 향하는 길에 두 명의 작가가 함께한다. 한 명은 카잘 샤르마다. 인도 북부 펀자브 지방에서 태어났고, 10여 년 전 경기도에 정착했다. 여전히 인도의 방식으로 밥상을 차리면서 가족을 챙기고 친구들을 기쁘게 하며 요리가 직업이 될 미래를 꿈꾼다. 다른 한 명은 이민희다. 카잘과 인연을 맺은 뒤 인도에 호기심을 느끼고 결국 찾아간 여행자다. 카잘이 나고 자란 펀자브는 탄두리 치킨부터 로티와 난까지, 달 마카니부터 라씨까지 우리가 시내 인도 식당에서 접하는 음식의 기원지다. 그런 펀자브의 음식은 어떤 이유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게 된 것일까. 카잘은 이에 대한 답을 찾을 수 있도록 고향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민희는 카잘이 들려준 이야기를 바탕으로 인도 펀자브로 긴 여행을 떠나 어제와 다른 밥상을 체험하고, 다양한 자료를 검토해 그 밥상의 뿌리가 어디에 있는지를 정리했다. 카레를 둘러싼 오해와 진실부터 차이와 함께하는 티타임까지, 인도의 식문화를 두루 살핀 이야기.
0원 14,850원
이민희^카잘 샤르마 저 산디 20200625
〈시멘토 색칠공부 & 색칠놀이 색칠북〉시리즈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10가지 다양한 주제로 구성된 색칠북 시리즈입니다. 색칠공부는 아이들에게 즐거움과 성취감을 줄 뿐 아니라, 소근육을 발달시켜주어 두뇌개발에도 큰 도움을 주는 활동입니다. 〈시멘토 색칠공부 & 색칠놀이 색칠북 10편 음식〉은 케이크, 라면, 샌드위치 등의 다양한 음식 일러스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아이들이 색칠을 하며 자연스럽게 음식 이름을 익힐 수 있는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시멘토 색칠공부 & 색칠놀이 색칠북〉 시리즈는 색칠이 잘 되는 두툼한 용지와 쫙 펼쳐지는 중철 제본으로 만들어져 있으며, 전문가의 일러스트를 통해 아이의 상상력을 자극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교재입니다.
0원 2,700원
시멘토 교육연구소 저 시멘토 20220725
『열대과일 100가지 맛여행』은 일반인들도 열대과일을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안내한 책이다. 열대 및 아열대 지역에서 볼 수 있는 주요 열대과일 100가지를 선정하여, 가다나 순으로 정리했다. 저자가 맛을 본 경험을 바탕으로 1~10점으로 표시하여 추천하고 있다. 열대과일을 즐길 수 있는 생생한 팁을 제시한다.
0원 18,000원
김기중 저 지오북 20130628
# 무슨 일이 있더라도 세상 중요한 미션은 아들 아침 밥상 차리기 # 무슨 재료가 들어가더라도 결국 음식은 소스 맛, 그리고 야매 맛 # 타인의 소확행에서 나의 소확행을 발견하는 에세이 시리즈 # 놀 것과 놀라움이 가득한 글 놀이터 〈놀놀놀〉 시리즈의 네 번째 책 세상 뭐 있나, 아침 한 끼 잘 먹으면 그만이지 어떤 기업가는 새벽 4시에 일어나 그날 할 일을 수첩에 적어 놓는다고 한다. 인생의 미션, 기업 경영의 미션, 하루의 미션을 생각하는 것이다. 전업 편집자인 저자의 미션은 그날 봐야 할 책도, 써야 할 글도 아니다. 새벽부터 일어나 고민하는 것이자 미션은 바로 아들 밥상 차리기다. 아침 한 끼 든든하게 잘 먹으면서, 아들과 10~20분 나누는 대화로 아침을 시작하는 게, 나름 인생의 낙, 소확행이기 때문이다. 세상 뭐 있나, 우리 모두에게는 모두 그런 소확행이 있다. 저자도 처음부터 음식에 관심을 가진 것은 아니다. 결혼하고 맞벌이를 하며 집안일을 아주 조금 같이 하고자 시작한 게 음식이었고, 결국 맛을 좌우하는 것은 ‘소스’라는 것을 알고부터 재미를 붙였다고 한다. 저자는 이 책에서 카레, 케첩, 굴소스, 두반장이나 한국의 소스인 된장, 고추장, 서양의 루에 관계된 이야기들을 풀어낸다. 그리고 아들 밥상을 차리며, 손님 술상을 차리며 깨닫게 되는 삶의 아주 아주 작은 지혜와 깨달음, 페이소스가 묻어 있다. 레이먼드 카버의 소설 제목처럼 ‘별것 아니지만 도움이 되는’ 그런 이야기들이다. 수다처럼 쏟아내는 ‘야매’ 요리법은 보너스다.
0원 16,200원
은상 저 북오션 20210131
누구나 그렇듯 당연하게 채소를 먹고 살아온 일상을 보낸 작가가 자신이 느꼈던 채소에 관한 40가지 특별한 기억을 모아 솔직하고 덤덤하게 그려낸 책 『채소의 온기』. 익숙해서 오히려 무심했었던 채소에 온기를 느낀 순간 그리고 몰랐던 채소 상식과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채소 요리 그림 레시피까지 담은 ‘베지터블 그라피 에세이’ 이다.
0원 0원
김영주 저 지콜론북 20170424
차생활문화대전 (양장본)  정동효,  윤백현, 이영희 지음 | 홍익재  2012년07월10일 1184페이지 크기18×25㎝ 정가185,000원  책 소 개차문화 사전 역할을 하는 『차생활문화대전』. 우리나라 차의 발전을 위해 교육적 차원에서 저술된 차문화 사전이다. 차문화는 물론, 차학에 대한 성과를 모았다. 차를 처음 공부하는 사람들뿐 아니라, 오랫동안 차인으로 살아온 사람들도 궁금한 것을 틈나는 대로 찾아 읽으면서 생활 속에서 차문화를 향상하고 누리도록 구성했다.  목 차발간축사 박권흠 (사) 한국차인연합회 회장 이귀례 (사) 한국차문화협회 이사장 윤경혁 (사) 국어고전문화원 초대이사장 이진수 (사) 국제차문화교류협력재단 총재 머리말 일러두기 제1편 차(茶) 생활문화 제2편 대용차(代用茶)의 건강기능효과 제3편 차문화 문헌자료 총서 제4편 차관련단체와 생산자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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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백현^大田健^箕輪良行^鄭東孝^정동효 저 홍익재 20120710
『우아하고 호쾌한 여자 축구』 김혼비의 신작 에세이 주酒류 작가를 꿈꾸는 김혼비의 술책 술술 넘기다 보면 어느새 마음이 술렁인다! “오늘의 술을 피하기 위해서 우리는 늘 어제 마신 사람이 되어야 한다 아무튼 시리즈의 스무 번째 이야기는 ‘술’이다. 『우아하고 호쾌한 여자 축구』의 김혼비 작가가 쓴 두 번째 에세이로, ‘생각만 해도 좋은 한 가지’에 당당히 “술!”이라고 외칠 수 있는 세상 모든 술꾼들을 위한 책이다. “술을 말도 안 되게 좋아해서 이 책을 쓰게” 된 작가는 고3 백일주로 시작해 술과 함께 익어온 인생의 어떤 부분들, 그러니까 파란만장한 주사(酒史)를 술술 펼쳐놓는다. 소주, 맥주, 막걸리부터 와인, 위스키, 칡주까지 주종별 접근은 물론 혼술, 집술, 강술, 걷술 등 방법론적 탐색까지… 마치 그라운드를 누비듯 술을 둘러싼 다양한 세계를 종횡무진 넘나드는 작가를 좇다 보면 아직 경험해보지 않은 주종과 방법을 시도해보고 싶은 애주가나 여태 술 마시는 재미도 모르고 살았다는 기분이 드는 비애주가 할 것 없이 모두가 술상 앞에 앉고 마는, 술이술이 마술에 빠지게 된다.
0원 23,400원
김혼비 저 제철소 20210528
한 명의 셰프가 탄생하기까지! 위대한 셰프를 길러내는 최고의 요리학교 CIA 이야기 『셰프의 탄생』. 프랑스의 르 코르동 블뢰, 일본의 츠지조 그룹교와 함께 세계 3대 요리학교로 꼽히는 미국의 CIA는 명성에 걸맞은 엄격한 실습 교육과 논리적인 이론 교육이 어우러진 커리큘럼을 운영하고 있다. 교육 과정은 크게 기본 조리 기술을 익히는 스킬 수업, 실제 메뉴를 배우는 더운 요리 과정, 현장 실습 및 교내 레스토랑 실습 등으로 구성되었다. 1997년 출간 이후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한 이 책은 ‘요리계의 아카데미 상’이라고 불리는 ‘제임스 비어드 상’ 최종 후보에 올랐다. 뉴욕타임스 출신 저널리스트인 저자가 CIA에 학생으로 입학해 2년 동안 겪은 것들을 고스란히 기록했다. 일류 셰프들 밑에서 직접 경험한 최고의 요리 교육을 바탕으로, 요리사의 꿈을 간직한 이들의 땀과 열정을 생생하게 전해준다.
0원 22,500원
마이클 룰먼 저 푸른숲 20130115
어린이를 위한 성경 레위기 이야기! 아빠와 함께 레위기 성경 속으로 떠나볼까요! 성경 지루하고 딱딱한 책인 줄 알았는데 신기하고 재밌어요! 성경에서 레위기는 어린이뿐만 아니라 어른들까지 어렵고 지루하게 느껴져 읽지 않고 살짝 넘어가기도 합니다. 정말 읽지 않고 그냥 넘어가도 될까요? 당연히 안 됩니다. 왜냐하면 의와 거룩에 대하여 성경은 어떤 책보다 구체적이고 직접적으로 다루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유가 있어서 성경을 읽어요-레위기 먹는 음식》은 아이가 궁금해하는 내용을 묻고 아빠가 대답하는 대화 형식으로 구성하여 레위기를 교육하기에 좋은 그림책입니다. 유대인들은 자녀의 신앙 교육을 위해 어릴 때 레위기를 가장 먼저 가르칩니다. 《이유가 있어서 성경을 읽어요-레위기 먹는 음식》은 레위기 11장의 정한 동물과 부정한 동물의 특징을 그림과 함께 소개하고 있어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습니다. 또한 동물과 곤충이 가지고 있는 특징을 영적 돋보기로 설명하여 그 의미를 자세히 알려 줍니다. 따라서 《이유가 있어서 성경을 읽어요-레위기 먹는 음식》을 읽고 나면, 레위기는 지루하고 딱딱한 책이 아니라 하나님의 백성으로 구별되어 살아가는 신앙의 원리를 알려 주는 소중한 책임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어린이들에게 ‘레위기의 음식법’을 이해하기 쉽게 알려주는 방법 레위기 11장에서 하나님은 먹을 수 있는 정한 동물과 먹을 수 없는 부정한 동물을 알려주셨습니다. 《이유가 있어서 성경을 읽어요-레위기 먹는 음식》은 8가지 질문을 통해 정한 동물과 부정한 동물의 구별을 알려줍니다. ‘땅에 사는 짐승들을 살펴볼까요?, 물속에 사는 생물들을 살펴볼까요?, 공중에 사는 생물들을 어떻게 구별할까요?, 먹지 못하는 곤충들은 어떻게 구별할까요?, 먹을 수 있는 곤충들은 어떻게 구별할까요?, 땅 위에 기어 다니는 동물은 어떻게 구별할까요?, 죽은 동물은 어떻게 되는지 살펴볼까요? 먹는 것을 가려서 먹어야 할까요?’ 이런 질문과 함께 각 동물의 특징에 대한 말랑말랑한 표현, 유쾌하고 기발한 상상력, 그리고 의성어와 의태어의 풍부한 표현으로 이야기를 흥미롭게 전개하였습니다. 또한 따뜻하고 밝은 색채의 그림이 글에 생동감을 더하여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어린이들이 성경을 꼭 읽어야 하는 이유 《이유가 있어서 성경을 읽어요-레위기 먹는 음식》은 아이가 궁금해하는 내용을 아빠가 대답하는 대화 형식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입니다. 그리고 장마다 특별한 부분의 글씨 색을 바꾼 것이 독특한 점입니다. 그림책 내용에 해당하는 레위기 11장 말씀이 궁금하다면, 그림책 안의 빨간 성경책 아이콘 번호를 38~39쪽에서 찾아보면 됩니다. 이렇게 부모와 자녀가, 교사와 학생이, 혹은 성도와 성도가 아빠와 아이들의 대화와 동물의 이야기를 따라가며, ‘왜 음식법을 더 이상 지키지 않는지’ ‘영적 의미는 무엇인지’ 나누다 보면, 어느덧 예수님께 나아가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어떻게 하나님의 백성을 거룩하게 구별하셨는지, 그리고 거룩이 어떻게 예수님을 통하여 완성되었는지 알려주고 있는 것입니다. 《이유가 있어서 성경을 읽어요-레위기 먹는 음식》 그림책은 어린이들이 하나님의 말씀에 더 귀 기울이고 하나님의 뜻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또한 하나님의 백성으로 구별되어 살아가는 지혜에 이르게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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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동훈 저 꿈터 2021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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