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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유산 시리즈 1권. 오천 년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우리 나라의 슬기롭고 뛰어난 문화유산을 재미있는 그림, 사진과 함께 흥미롭게 담아냈다. 우리 문화를 테마별로 자세하게 소개하고, 무분별한 외래문화에 휩쓸려 주체성과 정체성을 잃어 가고 있는 우리 어린이들에게 우리 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일깨워 줄 것이다. 우리 문화 이야기 첫 번째는 바로 '음식' 이다. 우리나라 음식은 밥과 반찬이 나누어져 있기 때문에 더욱 많은 종류의 음식이 발달되었을 뿐만 아니라 각 지방의 독특한 음식도 빼놓을 수 없는 우리의 음식 문화라 할 수 있다. 자연환경과 사회 경제적인 특성, 체질과 기호, 조상들의 지혜와 재능이 담겨 있는 우리 전통 음식은 우리가 지켜 나가야 할 겨레의 소중한 문화유산인 것이다.
0원 10,800원
김복희 저 상상여행 20130410
엄마의 음식을 통해 작가의 개인적 추억과 기억을 기록한 책입니다. 이제 엄마가 된 어린 나를 찬찬히 들여다 보는 시간이 되는 순간이었습니다.
0원 6,700원
김현숙 저 부크크(bookk) 20221018
현대사회로 접어들어 생활수준이 향상되고 음식문화에 많은 변화가 생김에 따라 우리 향토음식은 그 기능이 점차 축소되고 잘 보급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유는 시간 절감과 편리성이 음식 선택의 주요 기준이 되어버린 현대사회에서 추세에 맞지 않게 많은 시간과 정성이 들어가야 한다는 편견과 부담 때문이다. 우리는 향토음식이 시대에 뒤떨어진 ‘손이 많이 가는 음식’이라는 편견에서 벗어나, 우리나라의 소중한 자원이라는 인식을 갖고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 우리의 소중한 향토음식을 어떻게 관리하고, 시대에 따라 어떤 방향으로 발전시켜 지켜낼 것인지는 우리 모두의 숙제인 것이다. 이 일의 첫걸음으로 우리에게 친숙하기도, 생소하기도 한 한반도 전역의 향토음식에 대해 보다 쉽게 풀어내었다. 각 요리의 만드는 방법과 함께 전해지는 유래 등을 설명하여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담고자 노력하였다. 서울·경기 지역의 화려하고 멋진 잔치음식부터 함경도의 소박한 감자요리까지 여러 향토음식들을 친절히 담았다. 향토음식에 관심을 가지고 궁금해 하는 많은 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
0원 22,510원
조태옥^홍종숙^전지영 저 교문사 20170220
장면마다 담긴 음식의 부분 그림과 설명을 보고, 아주아주 배고픈 애벌레와 함께 무슨 음식인지 알아맞히며 놀아요. 부분을 보고 전체를 유추하며 관찰력과 사고력을 기르고, 음식에 관한 정보를 배울 수 있어요. 에릭 칼 특유의 종이 콜라주로 생생하게 표현된 음식 그림이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미적 감수성을 길러 주어요.
0원 10,800원
에릭 칼 저 시공주니어 20230725
이 책은 세계 각국의 사람들이 중국요리에 담아온 생각을 읽어내고, 화인 사회가 전 세계 곳곳에서 녹아들고 충돌하며 자리 잡아간 흔적으로 다시 그려낸 근현대사이다. “요리 자체의 레시피나 그 맛보다는 요리가 받아들여진 사회적 배경, 요리가 이용된 정치 정세를 공들여 고찰한다. 비유하자면, 이 책에서 중국요리는 세계사를 꿰뚫어 살펴보기 위한 렌즈이고 세계사를 그려내기 위한 단면이며 세계사를 봉제하기 위한 솔기이다.”(17쪽) K-팝, K-드라마 등에 이어 K-푸드까지 나오고 있다. 한국의 급식을 세계에 알리겠다며 ‘한국의 식판’을 내세운 프로그램부터 유명 연예인들이 국외에 나가 음식점을 차리고 떡볶이, 불고기, 김밥, 라면, 치킨, 짜장면, 짬뽕, 백반 등을 세계인에게 알리겠다는 프로그램들까지 다양한 시도가 있어왔다. 이를 보며 가슴 벅차다는 시청자도 있는 반면 ‘국뽕’이라며 비하하는 이들도 있었다. 거슬러 올라가면 2009년 당시 이명박 정부에 의해 ‘한식의 세계화’ 사업이 국가 차원에서 추진되기도 했다. 한 국가의 요리가 세계화가 된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전 세계인이 좋아하게 된다는 것일까, 전 세계인이 좋아하도록 요리를 현지화한다는 것일까? 그에 앞서, 김밥이나 라면, 짜장면과 짬뽕이 한국을 대표하는 음식인가? 한국을 대표하는 음식은 무엇인가? 또한, 떡볶이와 불고기는 과연 한국 전통음식인지, 아니면 한국의 전통음식은 무엇인지 질문을 던질 수밖에 없다. 도서출판 따비의 신간 《중국요리의 세계사》는 세계사적 관점에서 중국요리를 논하며 전 세계의 다양한 요리에 중국요리가 끼친 영향, 격변의 근현대사 속에서 중국요리와 화인華人 사회가 각국의 정치ㆍ경제ㆍ문화와 얽힌 궤적을 좇아가며, “중국요리는 왜 이렇게까지 전 세계로 퍼져나갔을까?” “중국요리는 세계 각국의 식문화를 어떻게 바꿔놓았을까?” 묻는다. 저자는 방대한 사료들을 통해 미국의 촙수이, 한국의 짜장면과 짬뽕, 태국의 팟타이, 일본의 라멘 등 다양한 단계와 방식으로 전 세계에서 현지화한 중국요리들이 중국 본토의 요리와 어떤 관계를 맺고 어떻게 발전해왔는지 꼼꼼하게 그 길을 따라가본다. 더불어, 이 책은 그 과정에서 차이나타운으로 대표되는 화인 사회가 각국의 다양한 계층, 집단과 극단적으로 충돌하기도 하면서 부침을 거듭해온 근현대사의 면면을 살펴보는 동시에, 다양한 인종과 사회, 음식과 문화가 섞여들어가고 있는 전 세계 곳곳의 ‘인종의 용광로’를 돌아보게 해준다. 제13회 쓰지 시즈오 식문화상 수상 제44회 산토리 학예상(사회·풍속 부문) 수상
0원 43,200원
이와마 가즈히로^이정희 저 따비 20231005
이 책은 식품영양학을 다룬 교재이다. 식품영양학의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을 학습할 수 있다.
0원 23,750원
김남수^안성근 저 기문사 20220630
이 책은 우리나라 최고의 식이요법서인 식료찬료(食療纂要)를 중심으로 조선과 중국의 고대 약선 서적을 모두 참고하여 질병의 예방과 치유, 그리고 건강과 장수를 목적으로 하는 약재와 약용가치를 지닌 식재료들을 망라해서 서로 유기적으로 배합, 조리로 재현하였다. 아울러 색, 향, 맛을 현대인들의 취향에 맞게 만들어 누구나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건강식 조리서이다.
0원 25,200원
윤숙자^이미영 저 지구문화사 20150910
이 책은 한국음식에 대해 다룬 도서이며 〈한식조리 이론〉, 〈한식조리기능사 실기〉, 〈응용 한식(김치)〉 등을 수록하고 있어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0원 19,800원
이경수^이시형 저 효일 20220216
우리가 먹는 음식에는 어떤 이야기가 숨어 있을까?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옛이야기를 통해 우리 선조들의 삶과 정신, 문화를 배우는 「학고재 쇳대」시리즈 제2권 동물유래담 『비굴이 아니라 굴비옵니다』. 음식의 재료를 고르고 고명을 얹으면서도 사람과 자연의 조화를 소중하게 여겼던 우리 조상들의 이야기를 통해 맛있는 우리 음식에 얽힌 역사와 재미있는 이야기를 찾아간다. 오곡밥, 전골, 팥죽, 굴비, 막국수, 인절미, 비빔밥, 설렁탕 등 우리나라는 대표하는 여덟 가지 전통 음식이 언제 어떻게 생겨났는지, 당시의 시대적 배경을 통해 흥미진진하게 들려준다. 또한 음식의 식감과 전통미를 잘 살려낸 삽화를 담아 이야기에 생기를 불어넣어 책 읽는 재미를 더해준다.
0원 10,800원
김은의 저 학고재 20190905
근대와 현대에 생겨난 음식유래담! 우리 문화와 전통에 담긴 상징과 의미, 그리고 유래를 찾아 우리 것의 소중함을 깨우쳐주는 「학고재 쇳대」 제3권 『떡볶이 주세요』. 이 시리즈는 옛이야기 속에 담긴 우리 문화의 의미와 상징뿐 아니라, 우리 조상의 지혜와 꿈을 찾아간다. 우리 민족이 오랫동안 가꾸어 온 삶의 아름다움을 발견할 수 있다. 이 책에서는 근대와 현대에 생겨난 서민 음식 10가지의 유래담을 생동감 넘치는 그림을 곁들여 구수하게 풀어낸다. 일제강점과 한국전쟁 등으로 인해 역사적으로 가장 암울한 시기로 기록된 근대와 현대에 서민의 허한 속을 달래 준 정겨운 맛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팍팍한 고단한 삶 속에서도 먹는 즐거움, 더불어 만나는 즐거움, 이야기하는 즐거움을 놓치지 않은 우리 조상의 지혜와 슬기를 배우게 된다. 나아가 음식을 통해 우리 역사를 알면서 민족의 자긍심까지 느낄 수 있다.
0원 12,600원
김은의 저 학고재 20121213
건강한 식습관이 당신의 생명을 살린다! , 의 저자 조엘 펄먼 박사의 『음식습관』. 이 책은 4단계 프로그램을 통해 질병 예방과 장수를 위한 다이어트 방법을 소개한다. 20년이 넘도록 가정의학 전문의로서 일해 온 저자는 좋아하는 음식을 멀리하지 않으면서도 식사 습관을 조절할 수 있도록 각 단계마다 식품과 건강에 대한 유용한 지식과 지침을 제공하면서 요리법이 포함된 1주일분의 메뉴를 제시한다. 또 진정한 배고픔을 식별하는 방법, 배고프지 않은데 배고프다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식품 중독을 없애는 방법, 어떤 식품이 특히 문제가 되고 식단에서 줄여야 하는지 설명한다. 이와 함께 건강에 가장 좋은 식생활 스타일을 즐기는 방법을 도와줄 힌트와 방법, 그리고 기술을 알려주어 평생 좋아하는 음식을 즐기며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도와준다.
0원 13,500원
조엘 펄먼 저 북섬 20110730
『암과 음식』은 국립암센터 암 전문 의료진과 암 역학 연구진, 영양 전문가가 집필한 근거중심의 암 예방 지침서이다. 암 예방과 음식의 관련성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해 줄 뿐 만 아니라, 암을 예방하고 건강한 식생활 습관을 실천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0원 13,500원
국립암센터 저 국립암센터 20131025
《음식방문》은 1880년경에 쓰여진 것으로 추정되는 작자 미상의 한글로 쓴 고조리서이다. 조선시대 생활백과라 할 수 있으며 식품가공 및 저장법과 기타 내용뿐 아니라 음식과는 관련 없지만 의생활 관련 내용과 주생활 관련 내용도 담겨 있다. 이 책에는 《음식방문》에 기록된 음식 중 주식류 7종, 찬물류 48종, 떡류 13종, 과정류 5종, 음청류 6종 등 총 79종을 재현하여 음식사진과 조리법을 제시하였다. 다음으로 고어로 필사된 원문을 현대어로 번역하여 싣고, 추가 설명이 필요한 부분은 주석을 달아 이해를 돕도록 하였다. 부록으로 《음식방문》을 조리학적으로 분석한 논문을 실었다.
0원 44,550원
한복려^이효지^김현숙 저 교문사 20140623
★사진 속 음식을 인지한 뒤 섞여 있는 스티커를 숫자대로 맞추면 사진 퍼즐 완성! ★아이의 성취감과 인지 능력을 키울 수 있는 스티커 놀이책! 작은 손으로 스티커를 떼어내 바탕지에 있는 숫자대로 스티커를 맞추다 보면, 사진 속 음식이 나타나요! 9조각의 쉬운 사진 퍼즐부터 20조각 사진 퍼즐까지! 성취감은 물론 관찰력, 탐구력, 인지 능력을 키울 수 있지요. 숫자를 깨치는 건 덤이에요. 《조각 조각 스티커 퍼즐북-음식》에는 케이크, 머핀, 요거트 등 아이가 좋아하는 음식부터 자장면, 햄버거, 비빔밥 등 아이들이 꼭 자주 접하는 음식 사진을 담았어요. 사진 퍼즐을 완성하고 나면 사진 아래 있는 설명글을 읽어 주면서 대화를 나눠 보세요. 아이가 스스로 만든 자연 관찰 책이 된답니다.
0원 7,420원
콘텐츠기획팀 저 싸이클(싸이프레스) 20240425
식품학이나 영양학을 전공하지 않는 사람도 자신이 먹는 음식과 영양에 대해 좀 더 구체적으로 알 수 있게 꾸민 책으로 과일종류, 곡물종류, 동.식물로 만든 음식 궁합, 어패종류와 민물고기로 만든 음식 궁합, 고기 종류, 우유 제품, 채소 종류와 식물로 만든 음식 궁합, 함께 먹으면 좋지 않은 음식, 술과 안주류로 만든 음식 궁합 등 각 음식마다 그 특성과 효능, 그리고 궁합과 성분을 밝혀준다. 그리고 만드는 방법을 제시하였기 때문에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여 올바른 먹거리를 선택할 수 있을 것이다.
0원 9,000원
이상우 저 삶과벗 20101211
어린이들을 위한 학습 만화서이다.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 여러가지 상식들을 배울 수 있다.
0원 7,200원
김석천 저 웅진주니어 20030430
녹말음식은 어떻게 살을 빼고 병을 고치나 채식서적의 바이블로 꼽히는 존 맥두걸 박사의 스테디셀러가 새로운 내용을 추가하고 기존 번역을 보완해서 재개정판으로 나왔다. 〈조금씩 천천히 자연식물식〉의 저자 이의철 전문의가 꼼꼼한 감수를, 〈내몸이 최고의 의사다〉의 저자이자 농부의사인 임동규 선생이 추천사를 썼다. 이 책은 본인이 의사이면서도 ‘약과 수술을 멀리하라’고 주장하는 일종의 내부고발서이자 자기고백록이다. 체중이 또래보다 30kg이나 더 나갔던 박사는 18살에 뇌졸중(중풍)이 걸렸다. 그 이후로 지금까지 다리를 절룩인다. 왜 살이 찌는 것일까? 병은 왜 걸리는 것일까? 의대에 진학해서 오랫동안 의사로 일을 했지만 이유를 알 수 없었다. 이후 하와이 사탕수수농장에 책임의사로 근무하게 되는데 그는 여기서 비만과 질병의 원인을 깨닫게 된다. 결국 현대의학으로는 비만과 질병을 해결할 수 없음을 솔직히 고백하게 된다. 이 책은 일단 재미있다. 본인의 고백록 형식을 취했기 때문일까? ‘왜 병원에 가지 말아야하는가’를 의사인 본인의 경험으로 얘기한다. ‘녹말음식이 어떻게 살을 빼고 병을 고치는가’에 대한 이유를 진화론적으로 접근한다. 우유와 생선에 대한 허구, 단백질과 영양제에 대한 오해, 뚱뚱한 채식주의자가 생겨나는 이유 등, 끝없는 이야기 보따리가 종합선물세트처럼 펼쳐진다. 광고와 방송은 광고주의 주장을 뛰어 넘지 못한다. 그 때문에 우리는 제약업계와 식품회사가 보내는 메시지를 뛰어넘어서 진실에 접근하기 힘들다. 맥두걸 박사는 이 책에서 우리가 의아해하면서 궁금했던 통념의 오류를 속 시원히 풀어 해쳐내 준다.
0원 14,400원
존 맥두걸 저 사이몬북스 20220103
0원 5,310원
우샤오리 저 김영사 20040917
몸에 나쁘다는 말로 뭉뚱그려진 다섯 가지 음식 중독의 요인, 소름끼치도록 치밀한 그들의 역학 관계와 의지력으로는 통제할 수 없는 강력한 음식 중독의 메커니즘을 밝혔다. 이제 뇌를 자극하는 맛의 역습! 스스로를 통제할 수 없는 음식 중독의 실체와 그 해법을 공개한다. 지난 20여 년 동안 비만 치료의 현장에서 환자들을 만나며 국내 최고의 비만 전문의로 인정받아온 박용우 박사. 그는 현대인의 건강을 위협하는 새로운 질병으로 음식 중독에 주목했다. 그리고 오랜 임상 경험과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몸에 나쁘다는 말로 뭉뚱그려져 있는 음식 중독의 요인를 밝혀냈다. 다섯 가지 요인은 바로 만성 스트레스, 수면 장애, 설탕, 트랜스 지방, 밀가루. 그리고 의학적 소견을 더해 소름끼치도록 치밀한 그들의 역학 관계를 설명했다. 박용우 박사는 낯선 의학 용어들과 우리 몸의 복잡한 메커니즘을 설명하기 위해 그림과 도표를 다양하게 활용하고, 특유의 대중적인 화법으로 명쾌한 분석을 더했다. 또한, 강력한 음식 중독의 메커니즘을 경고하며, 음식으로 괴로워하는 사람들이 악순환의 고리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것은 단순히 의지력의 문제가 아니라는 점을 강조했다.
0원 11,700원
박용우 저 김영사 20150112
처음 유튜브를 통해 근치음식에 대한 설명을 듣고 나서, 재작년 친정집인 타이완에 갔을 때, 상세하고 알기 쉽고 실행하기 쉬운 이 책을 구입했습니다. ?宇凡의 가르침에 따라 음 식을 조절하였는데, 놀랍게도 한 달도 되지 않아서 수십 년 동안의 고질병인 전신 신경통과 갱년기 증상이 많이 완화되었습니다. 기쁨과 감사의 마음을 이루 말로 형언할 수 없었습니 다. 음식을 근치한 지 몇 달 뒤, 모든 사람들은 내게 더 젊고 예뻐졌다고 했습니다. 환갑날 아들은 40대의 엄마는 60대처럼 보였는데, 지금은 40대처럼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최고의 의사는 자신의 몸이고, 최고의 병원은 부엌이고, 최고의 약은 음식이다”라는 중국 속담이 있습니다. 이 책의 주요 내용은 만성병을 멀리하고 노화대책을 세우는 것입니다. 자연의학에 바탕을 둔 이 책은, 1. 신체의 중요한 작동방식을 이해시켜 줍니다. 이 책의 1부에서는, 몸의 4대 천왕을 이해하면, 핵심적인 신체의 작동을 알 수 있도록 쉽 게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또한 건강관리의 요령은 몸의 소리를 잘 경청하는 것임을 작가가 강조하고 있습니다, 시시각각으로 우리를 돌봐주는 첫 번째 의사인 몸과 협력을 잘하면, 건 강관리에 자신이 생길 것입니다. 평상시 건강에 대한 근심 걱정과 불안한 마음이 줄어들 것 입니다. 2. 음식의 불균형으로 인해 만성병 및 빠른 노화증세를 초래합니다. 작가는 자연에서, 천연 음식으로, 균형적인 식사를 강조합니다. “병은 입으로 들어간다 (病?口入).”는 중국말과 같이, 사람은 잘못 먹어서 병이 납니다. 이 책의 2부에서 76가지 만성병 및 74가지 노화의 원인과 치료법을 아주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구체적인 개선방 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지금 건강한 사람이나 이미 74가지 만성병 중 어느 병에 걸린 사람 이라도 누구나 쉽게, 바로 실천하여 개선할 수 있습니다. 3. “약보다는 잘 먹는 게 좋고, 잘 먹는 것보다는 마음 편한 게 좋다(??不如食?, 食?不如心?)”는 옛 사람들의 지혜는, 어느 시대에나 적용됩니다. 만병의 근원은 마음에 있습 니다. “풀을 베어 뿌리를 뽑지 않으면, 봄바람이 불면 다시 생긴다(?草不除根春?吹又生)” 는 중국 속담도 있습니다. 작가는 심리학자이기도 합니다. 이 책의 특징은 근치(근본적인 치 료)하는 데에 있습니다. 근치하려면, 건강관리를 해야 하는데, 몸과 마음의 균형을 유지할 것을 작가는 거듭 강조하고 있습니다. 3부에서는 일상생활에서 개개인의 건강관리에 대해 정확하게 지도해주고 있습니다. 근치음식을 통해 치료도 하고 예방도 할 수 있습니다. 나이를 먹어가는 사람에게 건강을 유지하면서 곱게 천천히 늙어가게 하는 것이 근치음식법입니다. 자신의 건강을 스스로 지킬 수 있는 간편한 방법입니다. 최근 몇 년 동안 한국은 음식이 풍요롭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잘 먹고 있지만 만성병 환자의 수는 갈수록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 책의 지시에 따라 실천해보 면 여러분들도 저처럼 경이로운 효과를 볼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미국의 저명한 영양의료학자의 좋은 책을 한국의 독자들에게 소개할 수 있도록 협조해준 군자출판사의 장주연 사장님과 임경수 선생님 그리고 편집 작업을 해준 분들께 이 자리를 빌 어서 감사드립니다. 2020.02 劉麗雅
0원 16,200원
Sara Lye 저 군자출판사 2020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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