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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중국을 합해 380만 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여자의 모든 인생은 20대에 결정된다』등을 통해 ‘여자들의 멘토’로 사랑받아 온 남인숙 작가가 3년 만에 신작『내 방식대로 삽니다』를 출간한다. 이 책에는 저자가 자신의 손으로 돈을 벌면서부터 시작된 쇼핑 이력이 글쟁이 특유의 자기검열과 관찰을 거쳐 괜찮은 습관으로 자리 잡기까지의 흥미진진한 과정을 담았다. 물건을 ‘산다’는 것과 인생을 ‘산다’는 두 의미가 중의적으로 포함된 책 제목이 저자가 이 책에서 말하고 싶은 핵심과도 맞닿아 있다. 건강한 쇼핑은 욕망과 현실의 단차에 휘청이지 않고 재화를 삶의 도구와 맞바꾸는 즐거움을 준다. 무엇보다 사는 행위나 물건에 지배당하지 않는 태도는 나 자신의 삶을 장악하는 것으로 이어진다. 이것저것 기준 없이 마구 물건을 사들이는 사람은 인생도 그와 같기 쉽다.
0원 15,120원
남인숙 저 해냄출판사 20220513
만들면서 리액트를 빠르게 배울 수 있는 책입니다. ‘쇼핑몰 서비스’를 만들어볼 주제로 택한 이유는 쇼핑몰의 CRUD(상품 등록, 조회, 수정, 삭제) 기능 구현을 통해 다른 주제로 쉽게 확장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순수 리액트로만 쇼핑몰을 개발하며 서버는 다른 기능 없이 데이터만 주고받을 수 있게끔 최소한의 기능만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책으로 프론트엔드 개발을 재밌고 빠르게 배울 수 있를 바랍니다. _대상 독자 1. 리액트 기본은 떼었는데, 다음 단계의 실습을 원하는 독자 2. 회사에서 다음 프로젝트에 리액트를 써야 하는데, 빠르게 기술 습득을 해야 하는 독자
0원 27,000원
홍준혁 저 로드북 20240423
여성지 기자 김이연과 박혜숙이 목숨 걸고 취재한 『쇼핑 스캔들』. 쇼핑의 노하우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패셔너블한 쇼핑 바이블로, 패션과 뷰티뿐 아니라, 푸드, 키친, 리빙 등 우리의 삶을 아우르는 쇼핑의 전략을 사진과 함께 꼼꼼하게 정리하여 담아냈다. 적은 돈으로도 실속 있고 품위 있게 쇼핑할 수 있는 특별한 방법을 배울 수 있다. 이 책은 여성지 기자가 목숨 걸고 취재한 쇼핑의 전략을 공개한다. '의식주(衣食住)'를 아우르는 모든 소비 영역을 다루면서, 쇼핑에 대한 상황별 맞춤 정보를 맛깔스럽게 소개하고 있다. 20대 여성들에게는 동대문, 이태원 등을 쇼핑하는 기술을 전해주고, 30대 여성들에게는 멋진 남자와도 바꿀 수 없는 키친과 리빙 등에 대한 아이디어를 선사한다. 아울러 쇼핑하는 데 필요한 Tip을 꼼꼼하게 건네 친절하고 효율적인 쇼핑 가이드의 역할을 해내고 있다. 두 저자는 여성지 기자답게, 한번쯤은 세련된 옷으로 자신만의 스타일을 만들고 싶어하는 등의 여성의 심리를 세세하게 파고들면서, 유행은 반만 따라가고, 패션 아이템을 살 때는 오래도록 지속될 트렌드를 골라내고, 한 곳에서만 쇼핑하지 말라는 등의 조언을 던진다. 또한 푸드, 화장품, 가구 등을 구입할 때 알고 있어야 할 쇼핑의 노하우를 유쾌하게 전하고 있다. 전체컬러.
0원 11,700원
김이연^박혜숙 저 위즈덤하우스 20070927
모든 쇼핑에는 사연이 있다 ‘나를 만든 세계, 내가 만든 세계’ 아무튼, 00. ‘생각만 해도 좋은, 설레는, 피난처가 되는, 당신에게는 그런 한 가지가 있나요?’ 아무튼 시리즈는 이 질문에서 시작되었다. 시인, 활동가, 목수, 약사, 일러스트레이터 등 다양한 활동을 하며 개성 넘치는 글을 써온 이들이 자신이 구축해온 세계를 각권의 책에 담아냈다. ‘나를 만든 세계, 내가 만든 세계’라는 교집합을 두고 피트니스부터 서재, 망원동, 쇼핑, 게스트하우스, 스릴러, 스웨터, 관성 같은 다양한 주제를 솜씨 좋게 빚어 한 권에 담아 마음에 드는 주제를 골라 읽는 재미를 더했다. 길지 않은 분량에 작은 사이즈로 만들어져 부담 없이 그 세계를 동행하는 경험을 선사한다. 특히 이 시리즈는 위고, 제철소, 코난북스, 세 출판사가 하나의 시리즈를 만드는 최초의 실험이자 유쾌한 협업이다. 색깔 있는 출판사, 개성 있는 저자, 매력적인 주제가 어우러져 에세이의 지평을 넓히고 독자에게 쉼과도 같은 책 읽기를 선사할 것이다.
0원 8,910원
조성민 저 위고 20170925
쇼호스트 임세영의 첫 쇼핑 에세이 쇼퍼키드에서 최고의 쇼호스트가 되기까지, 일하고 몰입하고 사랑했던 임세영의 모든 순간들 “나는 왜 그것이 미치도록 갖고 싶었던 걸까?” 코로나 19로 인해 집에서 머무는 시간이 늘어난 요즘, 여가 방식도 달라지고 쇼핑 방법도 변화하고 있다. 특히 나다운 일상과 취향에 가치를 두는 소비 방식이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소비는 생활의 편리함을 추구하는 것을 넘어 자기 정체성과 지향점을 드러내는 매개가 되었다. 단순히 물건을 구입하는 것이 아닌, 삶을 살아가는 방식이자 나를 돌보는 방법이 된 것이다. 옷을 잘 입는 사람보다 자기 스타일이 있는 사람이 더욱 멋진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 나를 제대로 이해하는 것으로부터 진짜 스타일이 시작된다고 믿는 쇼호스트 임세영. 명실공히 대한민국 간판 쇼호스트 임세영의 쇼핑 에세이가 첫 출간되었다. ‘매출 5,000억’, ‘완판 쇼호스트’ 등 화려한 수식어를 자랑하지만, 이런 단편적인 수식만으로 쇼퍼테이너 임세영을 온전히 설명할 수는 없을 것이다. 이 책은 패션을 몹시 사랑했던 ‘쇼퍼키드’에서 최고의 쇼호스트가 되기까지, 그녀가 몰입하고 사랑했던 쇼핑의 세계에 대한 이야기다. 그녀의 쇼핑 역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아이템부터 일상을 길들여온 사소한 물건들, 인생의 결이 묻어나는 오래되고 각별한 물건들을 소개한다. 또한 자기만의 멋과 취향을 만드는 쇼핑의 디테일, 카메라 뒤에 펼쳐진 홈쇼핑과 마켓에 관한 우리가 모르는 쇼핑의 뒷면도 진진하게 그려낸다. 그녀의 힘 있고 경쾌한 언어는 독자를 유쾌하고 흥미로운 쇼핑의 세계로 안내할 것이다. “내가 누구인지를 깨닫는 과정에서 나의 취향을 똑바로 들여다보는 작업이 필요하다. 그렇기에 이왕이면 쇼핑의 기준도 세울 겸, 나 자신을 제대로 들여다볼 요량으로 한 번쯤은 내가 좋아하는 것들에 대해 정리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106쪽) 내가 아는 임세영은 대단히 명민한 감각을 지닌 사람이다. 그녀의 경쾌하고 힘 있는 언어는 물건에 적확한 의미를 부여하는 동시에 쇼핑의 유쾌함을 놓치지 않는다. - 디자이너 홍승완 이 책에는 쇼핑과 물건에 대한 무궁무진하고 흥미로운 이야기가 가득하다. 라이프스타일, 쇼핑 트렌드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읽어야 할 책이다. - 스타일리스트 정윤기
0원 14,850원
임세영 저 샘터사 20210329
생활 공간에서 찾아낸 엉뚱하지만 재미있고 흥미로운 이야기 과학이 만만해지는 흥미 유발 과학서! 같은 거울인데 왜 쇼핑몰 거울은 더 날씬해 보일까? 지하에는 많던 건물 기둥이 1층에는 왜 안 보일까? 쇼핑하고, 먹고, 노는 쇼핑몰에 쏙쏙 숨은 과학 원리를 파헤치다! 오늘은 쇼핑몰에 가서 뭘 살까? 뭘 먹을까? 뭘 볼까?……, ‘쇼핑몰’ 하면 누구나 이렇게 즐겁고 설레는 마음부터 들 것이다. 오늘은 이 책의 주인공처럼 쇼핑몰의 또다른 매력에 빠져 보자. 지하 주차장부터 꼭대기 카페까지 재미있고 신기한 과학 투성이라, 궁금증과 호기심이 꼬리에 꼬리를 물게 될 것이다. 파토쌤과 주인공은 옷을 사러 쇼핑몰에 갔다가 옷 매장 거울이 더 날씬해 보이는 비밀을 알게 된다. 평면거울을 비롯해서 오목과 볼록 거울의 원리 및 쓰임새까지 알게 되는 건 덤이다. ‘지하 주차장에는 기둥이 많았는데 윗층으로 올라갈수록 기둥이 줄거나 아예 없다니!’ 그저 신기하기만 한 나는 쇼핑몰 기둥을 중심으로 건축 공학 원리도 경험하게 된다. 이 밖에도 주차할 공간을 찾다가 생활 편리를 돕는 각종 센서의 원리를, 달콤한 냄새에 이끌려 도넛 가게를 찾다가 우리 뇌와 후각을 이용한 향기 마케팅을, 엘리베이터가 추락하면 어떡하나 걱정하다가 자유 낙하와 관성의 법칙을 경험하고 생활에서 요긴하게 활용하게 된다.
0원 11,120원
원종우^최향숙 저 와이즈만BOOKS 20240125
★이동욱, 김혜준 주연! 디즈니플러스 〈킬러들의 쇼핑몰〉 원작 소설! ★박스 세트 한정 『살인자의 쇼핑몰』 오컬트 스핀오프 「옆집 우주의 킬러들」 수록! 미스터리, 모험, 판타지, 스릴러, 로맨스 등 다양한 스펙트럼을 선보인 강지영 작가의 장편소설 『살인자의 쇼핑몰』 1, 2권 특별판 세트가 출간되었다. 강지영 작가는 흡입력 있고 기발한 스토리가 돋보이는 『심여사는 킬러』 『프랑켄슈타인 가족』 『어두운 숲 속의 서커스』 『하품은 맛있다』 『개들이 식사할 시간』 등의 작품을 발표하며 자신만의 장르소설 세계를 구축해온 바 있다.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킬러들의 쇼핑몰〉 원작소설이자 한국 장르문학의 기념비적인 작품이라 할 만한 『살인자의 쇼핑몰』의 배경은 인터넷 쇼핑몰 창고다. 이곳에서 숨 막히는 약탈 누아르가 펼쳐진다. 주인공 ‘나’는 삼촌의 죽음으로 대신 쇼핑몰 창고를 지키게 되고, 창고의 수상한 물품들을 약탈하기 위해 사람들은 차례차례 쳐들어온다. 누가 아군이고 누가 적군인지 알 수 없는 소용돌이 속에서 ‘나는’ 약탈자들의 정체와 쇼핑몰의 비밀에 관한 실마리를 점차 풀어나가는데……. 단 몇 시간 동안 숨 막히고 박진감 넘치는 스릴러가 펼쳐진다. 이번 특별판 세트에는 강지영 작가가 평행우주의 정진만과 정지안을 주연으로 쓴 새로운 오컬트 단편이 포함되어 있다. 이곳에는 무기와 함정과 약물, 킬러 들을 사고팔아 이른 나이에 돈과 권력을 손에 쥔 거물 ‘정진만’과 요리사를 꿈꾸는 평범한 ‘정지안’이 등장한다. 이들은 주인에게 초대받은 사람만 입장할 수 있는 간이식당 ‘퀘이(愧)’ 앞에서 문이 열리기를 기다리다 만났다. 삼촌과 조카가 아닌 두 사람이 만나 벌어지는 또 다른 살인 느와르는 어떤 방식으로 펼쳐질까? 장르소설가로서의 탄탄한 기본기를 가진 강지영 작가가 펼쳐내는 오컬트 세계는 『살인자의 쇼핑몰』에서 만난 정진만과 정지안의 이야기에 흠뻑 빠진 독자들에게 짜릿한 선물이 될 것이다.
0원 24,970원
강지영 저 자음과모음 20240124
쇼핑에 빠진 한 여자가 가난과 시련, 그리고 죽을 만큼 아픈 슬픔을 겪고 나서야 소망을 발견하고 인생의 참된 의미를 되찾기 시작한다는 내용의 흔해 빠진, 어쩌면 진부할지도 모를 이 이야기는 필자가 직접 겪거나 아니면 옅게 스쳐 지나간 어떤 이들의 인생 속에서 각각의 어느 조각을 뽑아내 이리저리 끼워 맞춰 만든 것이다. 그래서 이 이야기는 새빨간 구라이면서 동시에 지금 우리가 처한 바로 그 현실이기도 하다. 필자는 이 소설, 『쇼핑중독』을 통해 인생을 살아가는 단 하나의 힘, 그것이 소망이라는 것을 말하고 있다.
0원 12,600원
비온다 저 지식과감성 20210421
생을 쇼핑하는 속삭임 [별빛이 흐르는 언덕 위의 작은 집]. 이성의의 시집으로 총6부로 구성했다. 다양한 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0원 9,000원
이성의 저 채운재 20180615
이동욱, 김혜준 주연!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킬러들의 쇼핑몰〉 원작 소설! “배신이라는 말에는 한때의 깊은 신뢰가 전제된다. 하지만 이 바닥에서 실력 외에 믿을 건 없다.” 미스터리, 모험, 판타지, 스릴러, 로맨스 등 다양한 스펙트럼을 선보인 강지영 작가의 신작 장편소설 『살인자의 쇼핑몰 2』가 자음과모음 새소설 13권으로 출간되었다. 강지영 작가는 흡입력 있고 기발한 스토리가 돋보이는 『심여사는 킬러』 『프랑켄슈타인 가족』 『어두운 숲 속의 서커스』 『하품은 맛있다』 『개들이 식사할 시간』 등의 작품을 발표하며 자신만의 장르소설 세계를 구축해온 바 있다. 『살인자의 쇼핑몰 2』는 『살인자의 쇼핑몰』의 두 번째 이야기이다. 정진만과 정지안의 이야기로 돌아온 강지영 작가는 더욱 탄탄해지고 짜릿해진 서사 안에서 본격적인 살인 느와르를 펼쳐 보인다.
0원 13,320원
강지영 저 자음과모음 20230728
떠오르는 핫 트렌드 '성형'! 성공적인 성형을 위한 주의점과 노하우! 『시크릿 쇼핑』은 스타일이 품격을 표현하는 시대, 콤플렉스를 극복하고 자신의 아름다움을 완성할 수 있는 '행복한 성형 수술'의 모든 것을 소개한다. 뷰티 큐레어터 피현정은 성형 가이드 프로그램 〈시크릿 쇼핑 파일〉(동아TV)을 기획·진행한 경험을 살려 의사들이 알려 주지 않는 성형 수술의 비밀과 노하우를 알려준다. 먼저 성형 수술을 왜 해야만 하는지, 해야만 한다면 나에게 정말 필요한 성형 수술은 무엇인지에 대한 정확한 인식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그런 다음 자신에게 적합한 수술을 해줄 수 있는 의사를 찾고, 현명한 성형 쇼핑을 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본문은 이에 필요한 기본적인 원칙과 지침, 성형 수술의 원리, 수술 후 관리, 부작용 정보를 들려준다. 성형에 대해 달라진 사람들의 인식, 최근 각광받고 있는 스타들의 부위별 베스트, 인기있는 성형 트렌드, 성공으로 인해 얻고 잃을 수 있는 것들, 성형테크 8가지, (부위별) 성형 수술의 종류와 방법, 수술 후 관리와 주의사항 등을 소개한다. 또 〈시크릿 쇼핑 파일〉 제작시 확인한 체험자들의 성공과 실패담도 수록하였다.
0원 13,500원
피현정 저 아우름 20080428
‘쇼핑 금지법’이 생긴 2053년의 지구, 일주일에 딱 하루만 쇼핑을 할 수 있다고? 《이토록 불편한 쇼핑》에는 ‘쇼핑 금지법’이라는 가상의 법이 등장합니다. 무더위와 산불, 가뭄과 사막화, 집중 호우와 홍수로 인해 그야말로 ‘살기 어려운 지구’가 되자 2053년의 지구인들은 특단의 대책을 내립니다. 누구나 일주일에 딱 하루만 쇼핑을 하도록 만드는 ‘쇼핑 금지법’을 제정한 거죠. 이 법에 따르면 똑같은 물건을 정당한 이유 없이 사면 쇼핑세를 내야 합니다. 쇼핑세가 누적되면 쇼핑 벌점이 쌓이고, 벌점이 많아지면 일정 기간 쇼핑을 못 하기도 하죠. 2053년에 사는 초등학생이자 이 책의 주인공인 연주는 ‘쇼핑 금지법’ 때문에 갖고 싶은 딱지를 당장 사지 못합니다. 연주의 아빠는 수첩에 사야 할 생필품을 적어 놓고, 쇼핑이 가능한 날만 기다리죠. 언제 어디서든 마음만 먹으면 쉽게 쇼핑을 할 수 있는 지금의 우리로서는 상상할 수 없는 미래입니다. 그런데 도대체 사람들이 어떻게 쇼핑을 했기에 이런 법까지 생기게 된 걸까요? 이 질문은 이야기의 시점을 다시 현대로 되돌려 놓습니다. 지금 우리가 어떻게 쇼핑을 하고 있는지를 알아야 먼 미래에 펼쳐지는 가상의 상황을 더 잘 이해하고 잘못된 소비 습관을 고칠 수 있으니까요. 우리는 왜 쇼핑을 하는 건지, 어쩌다 쇼핑이 이렇게 쉬워졌는지, 얼마나 많은 물건을 사고 또 버리는지를 이 책과 함께 낱낱이 살펴보고, 쇼핑이라는 행위에 얽힌 다양한 문제를 더 잘 이해하길 바랍니다. 더 쉽고 편리해진 쇼핑, 어제도 사고 오늘도 사고 내일도 사는 사람들 이대로 쇼핑해도 괜찮을까? 엄청난 속도로 나날이 발전하는 기술 덕택에 우리는 돈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든 쇼핑할 수 있습니다. 대형 백화점이나 상점을 직접 찾아가지 않아도 텔레비전 홈쇼핑, 인터넷 쇼핑몰,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등을 이용해 물건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결제 방식도 과거에 비해 더욱 편리해졌죠. 이제는 휴대 전화에 지문이나 얼굴을 인식하는 것만으로도 옷을 사고 음식 값을 지불하는 게 가능합니다. 그런데 쇼핑을 할 때 우리는 종종 충동적으로 소비하고는 합니다. SNS나 유튜브에서 본 광고에 빠져 물건을 사기도 하고, 친구들 사이에서 유행이라는 이유로 쓸모도 없는데 제품을 구매하기도 하죠. 어쩔 때는 울적한 기분을 달래려 형편에 맞지 않는 옷이나 신발을 삽니다. 문제는 이렇게 물건을 많이 사들일수록 버려지는 물건 또한 많아진다는 겁니다. 매년 전 세계적으로 소각하거나 매립되는 옷만 해도 무려 300억 벌 가량이고, 음식물 또한 연간 10억 톤 가까이 버려집니다. 우리가 쉽게 버리는 물건에는 작은 플라스틱 제품부터 텔레비전 같은 대형 가전제품까지 다양합니다. 쇼핑이 더없이 편리해진 이 시대에서 너무 많은 것을 생각 없이 사고 버리고 있는 건 아닌지 되돌아봐야 합니다. 우리가 버린 온갖 물건들은 대개 재활용되지 못하고 소각되거나 매립되어 지구에 유해한 물질을 발생시키기 때문이죠. 버리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각종 환경 오염 문제도 심각하지만, 물건을 만들 때 발생하는 이산화 탄소 문제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 대기 중 이산화 탄소가 많아지면 지구의 기온이 높아지고 기후 재난은 더 자주 찾아올 겁니다. 아주 작은 물건 하나를 사더라도 꼭 필요한 물건인지 생각해 봐야 하는 이유입니다. 《이토록 불편한 쇼핑》을 차근차근 읽으며 지구와 환경을 위한 쇼핑이란 무엇일지 평소 우리의 습관을 되짚어 보길 바랍니다. 무심코 해 왔던 쇼핑이 전과 달리 조금 더 신중해질 겁니다. 《이토록 불편한 쇼핑》은 무시무시한 기후 위기에 맞닥뜨린 가상의 지구를 그립니다. 때는 2053년, 환경 오염 문제가 심각해지자 전 세계 각 나라들은 ‘쇼핑 금지법’을 만듭니다. 이제 지구인들은 일주일에 단 하루, 정해진 날에만 쇼핑을 할 수 있습니다. 아무 때고 쉽게 물건을 살 수 없게 된 거죠. 그런데 도대체 어떻게 쇼핑을 했기에 이런 법까지 만들어진 걸까요? 이 책을 읽으며 물건을 쉽게 사고 버리는 현대인의 소비 행태를 살펴보고, 오늘의 ‘쇼핑’이 지구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되돌아보길 바랍니다. 이제는 인간의 삶을 돌아보아야 할 때 그레이트북스 과학 환경 시리즈 〈이토록 불편한〉 시리즈를 소개합니다 인류는 지난 30여 년간 유례없는 성장을 이루었습니다. 인간의 삶은 문명을 이룩하던 때와는 비교도 안 되는 속도로 전진하고 있습니다. 나날이 풍족해지고, 편리해지고, 새로워져서 변화의 속도를 감당하기 힘겨울 정도입니다. 그 가운데 급속도로 퇴보하는 지표가 있습니다. 바로 환경입니다. 지구에는 인간 말고도 어마어마하게 많은 생명들이 삽니다. 인간은 지구에 사는 생명들 중에 유일하게 지구의 질서를 거스르는 동물입니다. 다른 생명들을 지배하고 억압하면서, 또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동원해서 환경을 갉아먹으면서 지구를 재패하려 듭니다. 그 결과 짧게는 100여 년 안에 인간은 더 이상 지구에서 살 수 없게 될지도 모릅니다. 〈이토록 불편한〉 시리즈는 지구라는 한정된 공간에서 인간이 야기하는 환경 문제들을 짚어 보는 과학 환경 시리즈입니다. 우리가 지구에서 어떤 삶을 살았는지 돌아보고, 지구에서의 지속가능한 삶을 고민해 보기 바랍니다. 01 《이토록 불편한 바이러스》 강병철 지음, 최경식 그림 02 《이토록 불편한 고기》 크리스토프 드뢰서 지음, 노라 코에넨베르크 그림, 신동경 옮김 03 《이토록 불편한 플라스틱》 임정은 지음, 홍성지 그림, 홍수열 감수 04 《이토록 불편한 쇼핑》 오승현 지음, 순미 그림 05 《이토록 불편한 탄소》 신방실 지음, 김성연 그림 (하반기 출간 예정)
0원 13,500원
오승현 저 그레이트북스 20230623
온라인 쇼핑을 통해 소비자는 언제 어디서나 쉽고 편리하게 물건을 살 수 있어요. 쇼핑몰에는 없는 게 없을 만큼 많은 상품이 소비자를 기다리고 있죠. 이렇게 다양하고 많은 상품을 기획하고 판매하는 사람은 누구일까요? 이런 일을 하는 사람이 바로 쇼핑몰 MD랍니다. MD가 하는 일은 판매에 그치지 않아요. 소비자들을 위한 마케팅을 기획하고, 신속하게 배송하고, 상품에 문제가 있을 때 A/S까지 진행하죠. 판매하고 있는 상품에 대한 모든 것을 알고 있고, 모든 과정에 관여하는 MD에 대해 알고 싶다면 이 책을 펼쳐보세요.
0원 11,700원
박종복 저 토크쇼 20230721
쇼핑은 결국 우리의 가치관을 반영한다! 소비지상주의와 쇼핑에 물든 현실을 고발하고, 이에 대한 기독교 입장을 정리한 책. 돈과 컴퓨터와 믿을 만한 택배회사만 있으면 세상에 있는 거의 모든 것을 집으로 배달시킬 수 있는 오늘날에도 ‘쇼핑은 죄가 되는가’라는 질문은 과연 유효한가? 이 책은 죽을 때까지 쇼핑하고 쇼핑하기 위해 살아가는 미국식 소비지상주의나, 쇼핑은 죄악이고 쇼핑으로 구입한 물품은 오염되었다고 보는 기독교 반물질주의의 양극단을 피해 쇼핑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한다. 쇼핑은 죄가 아니지만 그것이 우리의 삶을 지배하도록 내버려둘 때, 나아가 우리의 정체성과 세계와의 관계를 규정하기 시작할 때, 그것은 잘못된 가치관을 드러내는 지표일 수 있다. 저자가 결론을 통해 던지는 질문은 이것이다. ‘그리스도인이 쇼핑 문화 속에 살면서도 기독교 가치관을 충실히 견지할 방법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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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곤잘레스 저 포이에마 20150610
이동욱, 김혜준 주연!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킬러들의 쇼핑몰〉 원작 소설! 수상한 쇼핑몰을 둘러싼 약탈 누아르 “슬퍼하면 안 돼. 검은 개는 그걸 원하니까. 대신 조용히 준비해야지. 놈이 가장 아끼는 걸 빼앗을 준비.” 한국 장르문학의 압도적인 퍼포먼스 강지영 작가의 오감 짜릿한 스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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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영 저 자음과모음 20200214
“범인은 영수증 안에 있다!” 이광수·설현 주연, tvN 드라마 〈살인자의 쇼핑목록〉 원작 소설 수록 독보적인 스토리텔러 강지영 작가가 선보이는 일곱 가지 이야기 장르문학계의 페이지터너 강지영 작가의 소설집 『살인자의 쇼핑목록』이 네오픽션 ON 시리즈 두 번째 작품으로 출간되었다. 표제작 「살인자의 쇼핑목록」은 손님들의 쇼핑 물품을 관찰하는 취미가 있는 마트 캐셔가 연쇄살인범으로 의심되는 인물을 발견하는 이야기로, 현재 tvN 드라마와 네이버 웹툰으로 절찬리 방영·연재 중이다. 소설과 웹툰을 넘나들며 신선한 상상력과 독특한 소재, 대담한 이야기 전개로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아온 작가는 이번 소설집에서도 색다른 분위기의 일곱 작품을 선보인다. 평범한 일상 속에서 ‘혹시, 어쩌면’이라는 의문이 드는 찰나, 그 미묘한 균열로 비롯된 서늘한 미스터리와 기묘한 환상을 유려하게 엮어낸 이야기들이 펼쳐진다. 각 작품은 의심의 씨앗으로 시작해 치명적인 진실에 다다르도록 독자를 끌어당겨 소설을 읽는 즐거움과 몰입감을 선사한다. 일상의 그늘에 숨어든 서늘한 스릴러 현혹되듯 빠져드는 감각적인 미스터리 표제작 「살인자의 쇼핑목록」은 마트의 캐셔인 주인공 ‘나’가 손님들의 쇼핑 카트를 관찰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사람을 관찰하고 구매한 물건을 통해 그 사람의 행동 방식과 삶을 유추해내는 것이 취미인 ‘나’에게 어느 날 한 남자가 눈에 띈다. 남자가 마트에 들른 날 밤, 그가 구입한 물건들이 사용된 것 같은 살인 사건이 벌어진다. ‘나’의 평범하고도 지루한 일상의 문을 두드리는 매혹적인 스릴러. 오직 진실을 밝혀내고자 하는 순수하고도 위험한 호기심으로 ‘나’는 망설임 없이 사건의 중심에 뛰어든다. 「데우스 엑스 마키나」는 제자의 실종에 죄책감을 느끼는 대학교수 ‘나’의 이야기다. 혹 제자가 죽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전국의 영안실을 배회하던 ‘나’는 우연한 계기로 영혼을 태우는 택시의 기사가 된다. 밤마다 택시를 몰며 억울한 영혼을 만나던 ‘나’는 뜻밖의 사건에 휘말린다. 「덤덤한 식사」의 화자는 이미 생을 마감한 고양이다. 그 고양이는 길에서의 험난한 생활에서 벗어나 동물병원에서 살게 된 자신의 형제 고양이를 지켜본다. 하지만 동물병원에서의 삶 역시 녹록지만은 않다. 하나를 내어주어야 하나를 누릴 수 있는 고양이의 삶에 숨겨진 비밀은 무엇일까. 「러닝패밀리」는 작중 “캐릭터가 죽으면 그 숫자만큼 사람이 사라진”다는 기이한 게임의 이름이다. 청소년들은 이 게임에 푹 빠져, 자신의 실수로 캐릭터가 죽으면 세상이 끝난 것처럼 눈물을 쏟는다. 고등학교 교사 ‘다영’은 그런 아이들을 이해하지 못하지만, 곧 게임과 현실이 혼재된 충격적인 장면을 목격한다. 「용서」는 중환자실에 누워 죽음을 기다리던 주인공의 환생기를 그리고 있다. 전생의 기억을 모두 간직한 채 갓난아기로 다시 태어난 ‘나’는 부모에게서 익숙한 이들의 모습을 발견한다. 과거 수학여행에서 반 아이들을 모두 잃고 홀로 살아남아 평생 죄악감을 느낀 교사인 ‘나’. 과연 ‘나’는 진정으로 용서받고 새로운 삶을 살아갈 수 있을까? 「어느 날 개들이」는 조별 과제 조원인 네 아이 ‘조이’ ‘윤서’ ‘연수’ 그리고 ‘태현’의 이야기다. 아이들은 윤리 과목 수행평가로 ‘어느 날 갑자기 개들이 말을 할 수 있게 된다면, 개를 인간과 동등한 존재로 받아들일 수 있는가’라는 주제로 토론한다. 개들의 권리를 절대 인정할 수 없다는 ‘태현’의 의견이 나머지 아이들과 갈리고, 태현에게 묘한 거리감을 느끼던 아이들은 엘리트 모범생인 줄로만 알았던 ‘태현’의 비밀을 목격한다. 「각시」는 증조할머니가 들려주는 전설 같은 옛이야기를 담고 있다. 힘세고 어수룩했던 사내, 증조할머니의 작은할아버지 ‘석삼’은 불경하게도 제상 음식을 훔쳐 먹던 처녀를 각시로 삼는다. 각시는 ‘석삼’에게 한 이불을 덮게 해준다며 요사스러운 일들을 시키고, ‘석삼’이 그 일을 해낼 때마다 마을에는 불길한 일이 벌어지는데……. ■ ON 시리즈 오리지널(Original) 네오픽션(Neofiction) 시리즈 ‘ON’에서 ‘읽는 즐거움’으로 가득한 특별한 장르소설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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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영 저 네오픽션 20220513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기업 알리바바가 실시한 ‘중국판 블랙프라이데이’인 광군제(光棍節, 독신자의 날) 매출이 매년 새로운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2017년 11월에 실시한 거래액은 하루 매출이 한화로 약 28조라니 놀랄 일이 아닌가! 한 번의 클릭이나 터치로 쇼핑이 끝나는 ‘제로 에포트 커머스(Zero effort commerce)’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 세상은 그야말로 상전벽해(桑田碧海)의 변화를 맞이하고 있다. 유통산업의 경우, 새로운 업태(業態)는 새롭게 탄생하고, 기존 업태는 계속 발전하고 진화해야 생존하는 세상이다. 소비자의 심리를 경쟁사보다 발 빠르게 파악하고 마케팅 전략을 세워야 생존하는 세상이다. 세상 흐름의 핵심을 제대로 정확히 그리고 남들보다 먼저 알아야 하는 것이 모든 기업가의 숙명이다. 無, 配, 格(무, 배, 격) - 쇼핑의 미래 각자도생 경제 속에서 정말 살아남고 싶다면 미래의 쇼핑 세상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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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호 저 빨간코끼리 20181128
대박 쇼핑몰과 쪽박 쇼핑몰의 차이는 10% 쇼핑몰을 성공으로 이끄는 10%를 채워라 잘나간다는 쇼핑몰을 벤치마킹해서 운영해보지만 방문자도 없고 매출도 일어나지 않는다. 비싼 비용으로 광고도 해봤지만 손해만 봤다. 어떤 쇼핑몰은 광고도 하지 않고 잘 판다는데 내 쇼핑몰은 잘 안 된다. 도대체 대박 쇼핑몰과 내 쇼핑몰의 차이는 무엇일까? 그 차이는 바로 10%의 새로운 사용자 경험(UX)이다. 비슷하게 보이는 쇼핑몰이지만 상품부터 마케팅까지 쇼핑몰 곳곳에 숨어 있는 10% 차이가 소비자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한다. 이 책은 수년간 강의와 쇼핑몰을 운영하면서 쌓은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많은 책들이 무심코 지나치는 쇼핑몰 성공의 핵심 포인트를 담아냈다. 대박 아이템 감별법부터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카피, 상품의 느낌을 살리는 촬영법, 불만고객 대응법, SNS를 활용한 홍보법 등 다양한 운영 노하우를 아낌없이 전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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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영 저 e비즈북스 20130304
쇼핑, 변화하는 모든 것을 대변하다 일상에서 시작되는 진솔한 철학하기를 보여주는 철학 에세이『포즈 필로』시리즈. 프랑스에서 현재 철학을 가르치고 있는 교사들이 일상의 사소한 주제들을 철학과 연결시켜 독창적이고 자유로운 사유를 풀어낸『포즈 필로』시리즈 중에서 흥미로운 소재들을 선별하여 한국 독자들에게 선보인다. 이 시리즈는 우리의 일상에 깃든 사유와 행동, 그리고 사물들에 대한 간단한 질문을 던지고 있다. 매일 반복되며 바쁘게 돌아가는 생활을 잠깐 정지시켜놓고, 저 깊은 곳에 있는 사유의 세계를 거닐 수 있도록 도와준다. 질문을 던지고 스스로 답하기 위해 생각을 거듭하면서, 우리의 정신적 삶이 넉넉하고 풍요로운 세계에 도달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쇼핑의 철학〉은 쇼핑이라는 행위가 '소비와의 유희'라는 전제를 바탕으로, 그것이 구상되는 연이은 단계들에 주목하고 있다. 저자는 현대 사회에서 쇼핑이 소비 행위로만 인식되는 것에 비판을 가한다. 욕망이 '여분의 존재'를 긍정함으로써 인간 정체성의 다양화에 기여하는 것이고, 잉여의 추구가 자신을 돌보는 '섬세함의 추구'라고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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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데리크 페르넹 저 개마고원 20071026
그림을 소유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그림 쇼핑 안내서!< 우연히 본 그림이 마음을 떠나지 않을 때가 있다. 하지만 사람들은 막상 그림을 살 생각을 쉽게 하지 못한다. 문화부 미술 담당 기자 이규현의『그림 쇼핑』두 번째 이야기는 그림도 옷이나 가구처럼 '쇼핑'이 가능하다고 이야기하는 책이다. 국내외 미술 현장을 누비고 다닌 기자이자 조금씩 그림을 쇼핑하고 있는 초보 컬렉터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그림을 갖고 싶은 사람들은 위한 조언을 전해준다. 현재의 미술시장에서 대한 안내에서부터 미술작품을 어떻게 소유할 수 있는지, 작품 값은 어떻게 정해지는지, 미술시장을 움직이는 요소가 무엇인지 등을 차근차근 짚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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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현 저 앨리스 2010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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